[메트라이프·한국경제 KLPGA 챔피언십] 갤러리 [메트라이프·한국경제 KLPGA 챔피언십] 첫날부터 구름 갤러리…자동차에 모자·티셔츠 `경품 폭탄` 갤러리 1명 추첨해 '모닝' 증정, 15번홀 홀인원 땐 1대 더 추첨…4R 후엔 골프채 '대박 경품' 경기도 용인 88CC에서 16일 시작된 메트라이프·한국경제 KLPGA 챔피언십 대회장에는 평일인데도 많은 골프팬들.. 골프기사이야기 2010.09.17
내기골프, 목숨 앗아갈 수도 있다-혈압과 골프의 관계 내기골프, 목숨 앗아갈 수도 있다-혈압과 골프의 관계 골퍼들은 대부분 필드에서 내기골프를 한다. 돈의 액수를 떠나 내기골프는 모두의 눈을 반짝이게 한다. 하지만 긴장감과 재미를 더하려고 한 내기골프가 경우에 따라 건강을 해칠 수 있으며, 심지어 목숨을 앗아갈 수도 있다. 긴장을 하면 혈압이 .. 골프기사이야기 2010.08.25
LPGA에 ‘한국 골드 미스들’ 많은 이유는? LPGA에 ‘한국 골드 미스들’ 많은 이유는? 박세리, 박지은, 장정 선수.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무대를 '한국 낭자군'이 점령한 것은 벌써 오래 전의 일이다. 올 시즌 들어서만 벌써 서희경(KIA클래식), 박세리(벨마이크로클래식), 유선영(사이베이스 매치플레이 챔피언십), 최나연(데이미 파 오웬스 코닝 .. 골프기사이야기 2010.08.19
“앗! 나의 실수”… 골프닷컴 선정 프로들의 황당 규칙위반 “앗! 나의 실수”… 골프닷컴 선정 프로들의 황당 규칙위반 16일 끝난 미국프로골프(PGA)챔피언십 최종 4라운드에서 벌어진 2벌타 사건을 계기로 더스틴 존슨은 ‘비운의 사나이’로 불린다. 존슨은 17번홀까지 단독 선두를 달렸으나 마지막 18번홀에서 세컨드샷을 할 때 벙커인 줄 모르고 클럽을 지면.. 골프기사이야기 2010.08.19
PGA챔피언십 열리는 이 곳… 그리고 '메이저' 골프장 PGA챔피언십 열리는 이 곳… 그리고 '메이저' 골프장 벙커 밭 '휘슬링 스트레이츠'… 8번 홀만 벙커 102개 "모든 프로들이 나를 죽이고 싶도록 코스를 설계했다" 코스 세팅 악명 '페블비치'… 언더파 없는 지옥코스 오거스타·올드코스… "이젠 너무 쉽다" 평가도미국프로골프(PGA)투어 올 마지막 메이저대.. 골프기사이야기 2010.08.13
[만물상] 골프는 멘탈 게임 "골프에선 실력도 중요하지만 그보다는 어떤 상황에서도 떨지 않는 정신력이 중요합니다. 프로골퍼나 주말골퍼나 똑같습니다." 지난해 PGA챔피언십에서 타이거 우즈를 꺾고 우승한 뒤 양용은이 한 말이다. 그는 "국내 대회에서 박남신 선배와 마지막 조로 우승을 다툴 때 부담감 때문에 티를 꽂을 때 .. 골프기사이야기 2010.08.12
PGA 프로들 “한국 음식 맛있네요” PGA 프로들 “한국 음식 맛있네요” 10일 미국프로골프(PGA)투어 PGA 챔피언십 챔피언스 디너에 선보일 ‘양용은표 한식 만찬 메뉴’. 전영한 기자 미국프로골프(PGA)에서 활약 중인 세계 유명 골프선수들이 불고기 등 한국 음식의 맛에 매료됐다.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와 필 미켈슨 등 PGA 투어에서 활약 .. 골프기사이야기 2010.08.11
[모녀 스타 데이트] 조윤지·조혜정 볼빅-라일앤스코트서 생애 처음 우승한 조윤지, 이달 말 데뷔전 앞둔 프로 첫 여성 감독 조혜정 의도한 건 아니었지만 타이밍이 절묘했다. 5일 경기도 이천 LG인화원 체육관에서 여자배구 GS칼텍스 조혜정 감독을 만났다. 지난 4월 국내 프로구단 사상 첫 여성 감독이 된 그는 데뷔전인 KOVO컵(8월 28일∼9.. 골프기사이야기 2010.08.07
'女帝' 사라진 그린에 '4인방'이 떴다 韓 신지애·美 크리스티 커 日 미야자토·대만 청야니 오초아 은퇴후 각축전… 최나연 등도 '빅4' 노려 세계 여자 골프가 '4인방 체제'로 재편되고 있다. 1990년대 중반 이후 지난해까지 여자 골프는 애니카 소렌스탐(스웨덴)과 로레나 오초아(멕시코)가 지배하는 '여제(女帝) 시대'였다. 그런데 걸출한 .. 골프기사이야기 2010.08.03
마약 먹이고… 타수 속이고… 140억원대 사기골프 마약 먹이고… 타수 속이고… 140억원대 사기골프 중소 건설업체 대표 강모 씨(48)는 지난해 2월 제주도로 1박 2일간 골프여행을 떠났다. 10년 가까이 함께 운동을 한 손모 씨(64) 등 지인들이 동행했다. 제주도 모 골프장에 도착한 일행은 평소처럼 일명 ‘핸디치기’로 경기를 시작했다. 9홀을 1게임으로 .. 골프기사이야기 2010.07.23
골프대회이름, 이렇게 깊은 뜻이? 골프대회이름, 이렇게 깊은 뜻이? ‘ㅇㅇ오픈, △△챔피언십, XX클래식, □□프로암…’. 한국·미국·유럽·일본·호주·남아프리카공화국 등에서 열리는 프로골프 투어는 다양한 이름을 가진 대회로 구성된다. 당연히 타이틀 스폰서의 이름이 골프대회 맨 앞자리를 차지하지만 뒷자리에는 .. 골프기사이야기 2010.05.31
도착시간과 타수관리 주말골퍼라면 누구나 타수 줄이는 방법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갖고 그 방법들을 이해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입니다. 그러나 이해와 실천은 차원이 달라서 이해만 하고 실천 하지 않으시는 분들은 대부분 100타 언저리에서 맴도시며 실천하시는 분들은 100타를 무난히 돌파하십니다. 이해는 쉽게 하는.. 골프기사이야기 2010.05.26
얼만큼 연습해야 잘 칠까? 골프 칠 시간과 기회를 많이 확보할 수 없는 주말골퍼, 특히 초보 골퍼들이 안정적인 자세를 확립해서 타수를 줄인다는 것은 쉽지 않은 일입니다. 그렇다면 초보자가 어느 정도의 시간을 연습해야 안정적인 자세를 확립할 수가 있을까요? 만일 안정적인 자세를 확립하는데 필요한 절대 시간을 알 수 .. 골프기사이야기 2010.05.26
드라이버로 골프공 날려보냈더니… 모터사이클보다 300m 경주 빨랐다 0.22 빠른 평균 8.76초… 스포츠형 세단은 10.50초 골프는 엄청난 스피드가 숨어 있는 스포츠이다. 대표적인 것이 스윙 스피드이다. 폭발적인 장타가 특기인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35)의 스윙 스피드는 시속 200㎞를 넘나든다. 드라이버로 친 공이 바람 소리를 뒤로 남기며 총알처럼 뻗어나가는 것도 골프.. 골프기사이야기 2010.05.19
우승 박세리, 1세대 부활 신호탄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한국 프로골프의 미국 진출 '선구자' 박세리(33)가 17일(한국시간) 미국 앨라배마주 모빌의 매그놀리아 그로브 골프장(파72.6천646야드)에서 열린 벨 마이크로 LPGA 클래식(총상금 130만달러)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부활의 신호탄을 쐈다. 개인 통산 25승째를 채운 박세리는 2007.. 골프기사이야기 2010.05.18
[박세리, 34개월만에 LPGA 우승] “다시는 우승이 없는 줄 알았다" [박세리, 34개월만에 LPGA 우승] “다시는 우승이 없는 줄 알았다 나의 자리로 돌아가기 위해 매일 최선을 다했다 필요한 건 인내심…난 더 강해졌다” ■ 박세리 인터뷰 우승후 흘린 눈물의 의미 박세리가 17일(한국시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벨 마이크로 클래식에서 연장 접전 끝에 우승을 확정.. 골프기사이야기 2010.05.18
남편 멀리건에 부인 실명… "골프장·남편·부인 모두 책임" 남편이 멀리건(mulligan·골프에서 티샷을 잘못 쳤을 때 벌타 없이 다시 치는 것)을 받아 다시 티샷한 골프공에 부인이 맞아 실명했다면 골프장 35%, 남편 35%, 부인에게는 30%의 과실이 각각 있다는 판결이 나왔다. 수원지법 민사7부(재판장 배호근)는 반모(38)씨가 골프장 운영회사와 캐디 2명을 상대로 낸 .. 골프기사이야기 2010.05.08
‘골프여제’ 오초아 은퇴 발표 ‘골프여제’ 오초아 은퇴 발표 로레나 오초아. 동아일보 자료사진 골프여제 로레나 오초아(28)가 23일 기자회견을 통해 은퇴를 공식으로 발표할 예정이라고 멕시코 일간지 레포르마가 20일 보도했다. 오초아가 은퇴를 발표하는 오는 23일은 그가 여자 프로골프 1위 자리를 유지한 지 만 3년이 되는 날이.. 골프기사이야기 2010.04.21
[마스터스 골프] 친구가 된 황제와 탱크 사이좋게 공동 4위… "우리끼리 연장전 할까" 농담도 1~4라운드 같은 組, 경기파 기록해도 서로 격려… "플레이어스 대회 출전" 우즈, 최경주에 털어놔 '오거스타 신(神)'이 12일(한국시각) 제74회 마스터스 그린 재킷의 주인공으로 선택한 이는 필 미켈슨(40·미국)이었다. 하지만 타이거 우즈(35·미국)와 .. 골프기사이야기 2010.04.13
최경주 "역사적인 일"…우즈와 마스터스 4일간 라운드" ●최경주-우즈4R도 같은 조 최경주와 검색하기" alt>타이거 우즈가 나흘 연속 함께 플레이하는 기이한 일이 벌어졌다. 1,2라운드는 검색하기" alt>오거스타내셔널GC 측이 임의로 정했지만 3,4라운드 조 편성은 성적순에 따른 것이다. 보통 스코어가 나쁜 선수가 3라운드부터 먼저 출전하고,잘 친 선수일.. 골프기사이야기 2010.04.12
살 빼면 골프에 藥될까 毒될까? 살 빼면 골프에 藥될까 毒될까? 최경주 "초반엔 근육뭉쳐 슬럼프…유연성 훈련ㆍ클럽교체로 1년만에 적응해 덕봤다" 김대섭 "체중 10㎏ 늘려 근육증가…샷거리 늘고 체력 좋아져…지치지 않고 성적도 향상" 얼마 전 일본LPGA투어 개막전인 '다이킨 오키드 레이디스'에서 우승컵을 거머쥔 안선주(23ㆍ범.. 골프기사이야기 2010.04.03
미셸 위 또 '규칙 위반·벌타'… 미셸 위(21)가 또 '규칙 위반과 벌타' 논란에 휩싸였다. KIA클래식 4라운드에서 미셸 위는 10번 홀까지 5타차로 서희경을 추격하고 있었다. 파 5홀인 11번 홀에서 미셸 위는 투온을 시도했다. 공은 그린 옆 연못 가장자리 워터 해저드에 빠지고 말았다. 미셸 위는 1벌타를 받고 드롭을 하는 대신 물에 반쯤 .. 골프기사이야기 2010.03.30
올 KLPGA 상금 29억원 늘어 한국 여자프로골프(KLPGA)투어는 국내 스포츠 마케팅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종목으로 꼽힌다. 한국 여자 선수들이 국내외에서 우후죽순처럼 두각을 나타내면서 마케팅을 노린 기업들이 몰려들고 있기 때문이다. 여자 투어의 인기는 단연 남자 투어를 능가하고 있다. KLPGA는 10일 2010년 정기총회를 .. 골프기사이야기 2010.03.11
골프, 작년에 2591만명(연인원)이 쳤다 2008년보다 193만명 늘어 매년 전국 골프장 내장객 현황을 발표하는 한국골프장경영협회(회장 우기정)는 10일 지난해 339개 골프장(회원제 193곳·퍼블릭 146개)에서 연인원 2591만명이 라운드를 즐겼다고 발표했다. 지난해보다 골프장 수는 310곳에서 29곳이, 내장객은 2398만명에서 193만명이 늘어난 수치다. .. 골프기사이야기 2010.02.13
2010년 LPGA 투어, 한국이 구세주 (서울=연합뉴스) 최태용 기자 = 전 세계적으로 불어닥친 경제불황으로 고사 위기에 처했던 검색하기">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가 한국에 절을 해야 할 처지가 됐다. 2008년 31개 대회를 개최했던 LPGA 투어는 2009년에는 27개, 올해는 25개 대회 일정을 잡는데 그쳤다. 특히 올해는 미국 기업들이 외면하면.. 골프기사이야기 2010.02.11
우즈, 내연녀 얼굴 그려진 골프공 굴욕 ‘아내가 나이스샷 복수하면? 골프황제에서 불륜황제로 전락한 검색하기">타이거 우즈(Tiger Woods)가 이번에는 골프공으로 곤욕을 치르고 있다. 영국의 한 외신은 골프경기 도중 타이거 우즈를 곤란하게 할 수 있는 골프공이 나왔다고 지난 4일(현지시각) 보도했다. 골프공에는 타이거 우즈의 내연녀의 얼굴이 그려져 있다. 캐나다의 .. 골프기사이야기 2010.02.05
''로텔라 법칙'' 골프는 흔히 '멘탈 게임'이라고 한다. 기량이 출중해도 적절한 마인드가 뒷받침되지 않으면 좋은 결과를 낼수 없기 때 문이다. 골프에서 특히 필요한 부분은 긍정적 마인드가 바탕이 된 자신감이다. 미국의 저명한 스포츠 심리학자인 봅 로텔라는 데이비스 러브3세, 파드리그 해링 턴등 20여명의 투어.. 골프기사이야기 2010.01.14
‘우즈 불륜캘린더’를 아시나요? ‘우즈 불륜캘린더’를 아시나요? ‘우즈의 여인들이 달력에?’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와 불륜 관계를 맺은 여인들로 구성된 2010년 달력이 공개돼 화제가 됐다. 사진출처 |뉴욕포스트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와 불륜관계를 맺은 여인들로 이뤄진 2010 캘린더가 미국의 타블로이드 신문 뉴욕포스트.. 골프기사이야기 2010.01.07
자세 가다듬는 겨울, 화창한 봄을 기약한다 자세 가다듬는 겨울, 화창한 봄을 기약한다 美 타이틀리스트社의 TPI가 귀띔하는 퍼팅 어깨선·발 평행 안되면 프로도 퍼팅 잘하기 어려워 라인 읽는 능력 기르고 때리는 대신 팔로 스루를 '골프에서 가장 중요한 장비는 바로 골퍼의 몸이다.' 미국 샌디에이고에 있는 골프용품 회사 타이틀리스트의 TPI(.. 골프기사이야기 2010.0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