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투어 박현경·이예원·박지영(왼쪽부터)은 올해 AIG 여자오픈 출전권을 가졌지만 아무도 출전신청을 하지 않았다. AIG 여자오픈 측은 대한골프협회를 통해 세계 랭킹 차순위 선수들에게 출전 제안을 했으나 불이익을 우려, 출전하겠다는 선수가 없었다. [사진 KLPGT] KLPGA 투어 박현경·이예원·박지영(왼쪽부터)은 올해 AIG 여자오픈 출전권을 가졌지만 아무도 출전신청을 하지 않았다. AIG 여자오픈 측은 대한골프협회를 통해 세계 랭킹 차순위 선수들에게 출전 제안을 했으나 불이익을 우려, 출전하겠다는 선수가 없었다. [사진 KLPGT]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 대회인 AIG 여자오픈(브리티시 여자오픈)이 22일부터 골프 성지 스코틀랜드 세인트 앤드루스 올드 코스에서 열린다. 2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