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유도공원, 여의도 샛강생태공원, 용인 호암미술관 등 조경계 대모 정영선
[이옥진 기자의 진심]문화훈장 이어 삼성행복대상 수상우리나라 조경계 대모 정영선서울 광화문 광장, 올림픽공원, 선유도공원, 여의도 샛강생태공원, 경춘선숲길, 국립중앙박물관, 예술의전당, 용인 호암미술관 희원, 남해 사우스케이프, 제주 오설록 티뮤지엄….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는 우리나라의 명소들이다. 누군가는 경치를 보며 숨을 고르고, 누군가는 순간을 간직하려 카메라 셔터를 누르는 곳. 저마다 다른 표정을 지닌 이 공간들엔 한 가지 공통점이 있다. 조 emd경가 정영선(84)의 손길이 닿았다는 것.원본보기팔순이 넘은 조경가 정영선은 새벽 5시 집 주변의 나무와 꽃, 풀을 돌보는 것으로 하루를 시작한다. 건강 비결을 묻자 “잘 먹고 잘 자는 것”이라며 웃었다. “다시 태어나도 조경가를 할 것이냐”는 질문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