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년관리(老年 管理) 노년관리(老年 管理) 01. 노후(老後)는 인생(人生)의 마지막 황금기(黃金期)입니다. 값지게 보내도록 힘쓰세요. 나이 듦은 죄(罪)가 아닙니다. 02. 배움에는 정년(停年)이 없답니다. 쉬지 말고 배워야 합니다. 03. 즐거운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始作)하고 마감(磨勘)하세요. 그래야 여한(餘恨) .. 중년부부이야기 2017.10.26
행복한 가정에 꼭 있어야 할 10가지 행복한 가정에 꼭 있어야 할 10가지 ① 용서가 있어야 합니다. 가정에서도 용서해 주지 않는다면 그 사람은 지구상에서 용서받을 곳이 없게 됩니다. ② 이해가 있어야 합니다. 가정에서도 이해해 주지 않는다면 그 사람은 짐승들과 살 수 밖에 없습니다. ③ 대화의 상대가 있어야 합니다. .. 중년부부이야기 2016.01.23
노년은 무엇으로 사는가? - 가족(家族)과 사는 것이다 [노년은 무엇으로 사는가? - 가족(家族)과 사는 것이다] 가정은 행복의 둥지다. 가족은 행복의 근본 토양이다. 가족을 떠나서 사는 것은 뿌리를 잃은 것과 같다. 가족의 안정이 개인과 세대를 발전시키고 사회에도 공헌 하는 것이다. 문제는 가족 모두가 기쁨과 고통을 가지고 도전하는 것, .. 중년부부이야기 2016.01.16
플라톤이 말하는 다섯가지 행복 플라톤이 말하는 다섯가지 행복 ( 1) 먹고 입고 살고 싶은 수준에서 조금 부족한 듯한 재산. (2) 모든 사람이 칭찬하기에 약간 부족한 용모. (3) 자신이 자만하고 있는 것에서 사람들이 절반 정도밖에 알아주지 않는 명예. (4) 겨루어서 한 사람에게 이기고 두사람에게 질 정도의 체력. (5) 연.. 중년부부이야기 2015.06.25
장수하는 사람들의 생활방식 7가지 장수하는 사람들의 생활방식 7가지 인간은 누구나 건강하게 오래살기를 원한다. 최근에는 장수의 비결이 선천적으로 타고나는 유전자에 있는 것이 아니라 평소 생활하는 방식에 있다는 연구도 나오고 있다. 미국 보스턴 의과대학에서 100세 이상 장수에 대한 연구를 하고 있는 토머스 펄.. 중년부부이야기 2015.05.15
나이가 들수록 <빠삐따>를 지키자 나이가 들수록 <빠삐따>를 지키자 모임에 가면 여러가지 건배사가 있다. 나이가 들으니까 한 동안 <99 88 234>(99세까지 팔팔하게 살다가 2,3일만 앓고 死'4'자)가 유행하더니 장수가 축복인가 저주인가에 대한 인식이 번지자 이 건배사도 시들해 졌다. 다음에 나온 것이 인생에 대한 .. 중년부부이야기 2015.03.27
"유례 없는 일" 박태준 묘소서 부인이 1년간 시묘살이 "유례 없는 일" 박태준 묘소서 부인이 1년간 시묘살이 박태준 떠난 지 1년 … 그의 묘소엔 아침마다 믹스 커피 한잔 있었다 365일 하루도 안 거르고 하루 5시간씩 시묘살이부인 장옥자 여사의 ‘현충원 망부가’ 장옥자 여사가 남편 박태준 명예회장 묘소에 올려놓은 믹스 커피. [신인섭 기.. 중년부부이야기 2015.02.15
윤연- 신은 존재하는가? 옥포지(제105호, 2016년1월)에 윤연제독(해사25기)이 <신은 존재하는가?>라는 제목으로 게재하였는데 내용이 유익하여 여기에 전재해 본다. 중년부부이야기 2015.02.01
말의 습관 언어가 거친 사람은 분노를 안고 있는 사람입니다. 부정적인 언어습관을 가진 사람은 마음에 두려움이 있는 사람입니다. 과장되게 이야기하기 좋아하는 사람은 그 마음이 궁핍하기 때문입니다. 자랑을 늘어 놓기 좋아하는 사람은 그 마음에 안정감이 약하기 때문입니다. 항상 비판적인 .. 중년부부이야기 2015.01.30
엉덩이뼈 부러진 노인, 절반이 두 달내 숨진다. 엉덩이뼈 부러진 노인, 절반이 두 달내 숨진다 주부 김수연(37·서울)씨는 얼마 전 혼자 사는 모친(65)이 화장실에서 미끄러졌다는 소식에 가슴이 덜컹 내려앉았다. 아버지도 2년 전 계단에서 미끄러져 고관절이 부러졌다. 그뒤 아버지는 입원 두 달 만에 68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혈압.. 중년부부이야기 2014.12.08
명심 해야할 삶의지혜 28가지 명심 해야할 삶의지혜 28가지 1. 누워있지 말고 끊임없이 움직여라. 움직이면 살고 누우면 죽는다. 2. 하루에 하나씩 즐거운 일을 만들어라. 하루가 즐거우면 평생이 즐겁다. 3. 마음에 들지 않아도 웃으며 받아 들여라. 세상 모두가 내 뜻대로 되는게 아니다. 4. 자식에게 이래라 저래라 하.. 중년부부이야기 2014.12.01
노인 냄새의 정체 노인 냄새의 정체는? 사람은 서로에게서 나는 냄새를 체취라 하여 별다른 거부감 없이 받아들이며 생활하고 있으나 그 정도가 지나치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게 된다. 동네에서 출근하다보면 매일 만나는 노인이 있다. 그 노인은 볼 때마다 담배를 피우고 있다. 그것도 아주 맛있게 피우.. 중년부부이야기 2014.11.27
老年 四苦 老年 四苦 이 世上에 늙지 않는 사람은 없다. 老後- 老年은 아무도 避하지 못하는 모두의 切實한 現實이다. 그것을 豫見하고 準備하는 사람과 自己와는 無關한 줄 알고 사는 사람이 있을 뿐이다. '老年 四苦'는 결코 남의 일이 아니라 나도 반드시 겪어야 하는 바로 나의 일이라는 事實을 .. 중년부부이야기 2014.11.21
다섯 가지가 즐거워야 삶이 즐겁다 ◎ 다섯 가지가 즐거워야 삶이 즐겁다 ◎ 첫째, 눈이 즐거워야 한다. 눈이 즐거우려면 좋은 경치와 아름다운 꽃을 봐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여행을 자주 해야 아름다운 경치와 아름다운 꽃들을 볼 수 있다. 그러므로 가능하다면 해외나 국내 여행을 자주 하여야 할 것 같다. 외국 사람.. 중년부부이야기 2014.11.20
옛날 오복(五福) / 현대 오복(五福) 안녕하세요. 옛날 오복도 좋고, 현대 오복도 좋네요. 옛 것을 알고 새 것을 알며(溫故而知新) 모두 함깨 누리소서.(2015.10.21.) 리틀엔절스 국악 무용 https://www.youtube.com/embed/mrwI3NrovFk?feature=player_embedded 옛날 오복(五福) / 현대 오복(五福) 옛날 오복(五福) 첫째는 수(壽) 오래오래 죽지 않고 천.. 중년부부이야기 2014.10.22
말은 그 사람의 ...... 말은 그 사람의 ...... 말은 그 사람의 인격(人格)을 나타내므로, 말을 하기 쉽게 하지 말고 알아듣기 쉽게 하며, 말도 미리 연습(練習)을 해야 좋게 할 수 있습니다. 위력(威力)있는 목소리는, 흥분한 목소리 보다는 낮은 목소리이며 지적은 간단하게 칭찬(稱讚)은 길게 하며, 덕담은 많이 할.. 중년부부이야기 2014.10.09
똑똑한 분노 조절법 똑똑한 분노 조절법 사소한 것에 목숨 걸지 말고 '자기 존중감'을 가져야 분노가 나를 삼켜버리는 대신, 내가 분노 표출을 적절히 조절할 수 있으면 새로운 삶이 열린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똑똑하고 우아하게 분노를 다스릴 수 있다면 가정과 직장에서의 많은 갈등이 사라지기 때문이.. 중년부부이야기 2014.10.02
남은여생길 이렇게 살아보라 하네 메일 정보 숨기기 보낸사람 : 골롬바 <colomba0785@daum.net> 15.09.07 21:37 주소추가 수신차단 받는사람 : <colomba0785@daum.net> 주소추가 보낸날짜 : 2015년 9월 07일 월요일, 21시 37분 18초 +0900 보낸사람 : 골롬바 <colomba0785@daum.net> 15.09.07 21:37 주소추가 수신차단 메일 정보 숨기기 Content-Type : .. 중년부부이야기 2014.09.17
노인의 오형 오락(五刑 五樂) 노인의 오형 오락(五刑 五樂) ​ 정조시대의 심노숭(沈魯崇·1762~1837)의 '자저실기(自著實紀)를 보면, 노인의 다섯 가지 형벌(五刑)과 다섯 가지 즐거움(五樂)에 대해 논한 대목이 흥미를 끈다. 먼저 다섯 가지 형벌에 관한 설명이다. "사람이 늙으면 어쩔 수 없이 다섯 가지 형벌을 받게 .. 중년부부이야기 2014.09.15
老人은 이렇게 살면 행복 하고 便하다 ▶老人은 이렇게 살면 행복 하고 便하다◀ 老人은 이렇게 살면 행복하고 便하다 건강하게, 행복하게, 당당하게, 자신있게 지내야 합니다. 혼자 지내는 버릇을 키우자. 남이 나를 보살펴 주기를 기대하지 말자. 남이 무엇인가 해 줄 것을 기대하지 말자. 무슨 일이든 자기 힘으로 하자. 죽.. 중년부부이야기 2014.09.12
아내와 싸워서 이기면....* *아내와 싸워서 이기면....* 남편이 자주 아내한테 져주니깐 어느날 아내가 남편한테 물었다 "여보 내 잘못한 걸 알면서 왜 자꾸 나한테 져줍니까?" 그러자 남편이 이렇게 대답했다. "당신은 내사람이요... 내가 당신과 싸워 이겨서 뭐하겠소? 내가 당신과 싸워 이기면 당신을 잃는 것이고 .. 중년부부이야기 2014.09.07
인생 영원한 길 준비 老後 召天 準備 (인생 영원한 길 준비) 언제부터인가....중장노년 공통된 구호(口號)로 99세까지 팔팔하게 살다가 2, 3일 아프다가 죽는다는 ‘9988234’가 유행(流行)이다. 이제 우리 사회도 고령화 시대를 맞이하면서, 나이가 들어도 젊고 건강하게 보낼 수 있는 방법이 주요 관심사로,떠오.. 중년부부이야기 2014.09.05
늙어서 아내에게 조심해야 할 12 가지 늙어서 아내에게 조심해야 할 12 가지 늙어서 아내에게 조심해야 할 12 가지 1. 음식이 짜네, 싱겁네. 함부로 말하지 마라. 그나마 계속 얻어먹으려면 주는 대로 먹어야 하느니라. 2. 운동을 게을리 하지 마라. 아내가 하라는 대로 매일 산책도 하고 계속 움직이면 애완견 대신 데리고 다녀줄.. 중년부부이야기 2014.09.01
무병장수한 분들의 특성 무병장수한 분들의 특성 오래 전에 읽었던 데즈먼드 모리스의 책을 다시 읽다가 100세까지 무병장수한 분들의 특성을 정리해 둔 글을 만났습니다. 다시 읽어봐도 흥미롭습니다. 1.천성적으로 규칙적인 운동에서 들거움을 느낀다. 지극히 평안한 마음으로 산보를 하거나 정원을 가꾸는 일.. 중년부부이야기 2014.08.03
소년은 급사(給仕)였다-정식품명예회장 소년은 급사(給仕)였다 소년은 급사(給仕)였다. 황해도에서 보통학교만 졸업하고 서울에 왔다. 홀어머니 밑에서 가난하게 자란 그는 대중목욕탕 심부름꾼부터 모자가게 점원에 이르기까지 닥치는 대로 일을 했다. 그러다 우연히 의학강습소의 급사 자리를 얻게 됐다. 등사기를 밀어서 강.. 중년부부이야기 2014.0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