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비지니스다 이것이 비지니스다. 아빠 : 넌 내가 정해주는 .여자랑 결혼해라. 아들 : 싫어요! 아빠 : 그 여자는 빌게이츠의 딸이란다. 아들 : 그럼 좋아요. 아빠가 빌게이츠를 찾아간다. 아빠 : 당신의 딸과 내 아들을 결혼시킵시다. 빌게이츠 : 싫소! 아빠 : 내 아들은 월드뱅크 CEO요. 빌게이츠 : 그럼 좋.. 중년부부이야기 2013.03.19
나이들어야 이해되는 말 몇가지 나이들어야 이해되는 말 몇가지 1. 인생은 운칠기삼. 운이 70% 의지가 30%. 2. 인생에서 제일 안 좋은 것이 초년성공, 중년상처(아내가 먼저 세상을 떠남), 노년빈곤 3. 잘난 사람보다 약간 무능한 사람이 회사를 오래 다닌다 4. 동창 모임에 가보면 학교 다닐 땐 별 볼일 없었던 이들이 성공한 .. 중년부부이야기 2013.03.14
무자식이 상팔자 무자식이 상팔자 노인요양시설의 보호를 받고 있는 어느 노인이 남긴 구겨진 낙서장에서 발견된 글 돈 있다 위세치 말고 공부 많이했다고 잘 난척하지말고 건강하다고 자랑치말고 명예가 있어도 뽐내지마소 다아~소용없더이다 나이들고 병들어 누우니 잘난자나 못난자나 너 나없고 남.. 중년부부이야기 2013.03.13
걷지 않으면 모든 걸 잃어버린다 aum.net/enka6300/D7cf/35176 걷지 않으면 모든 걸 잃어버린다 山으로 가는 길에는 登山있고 入山이 있다. 登山은 땀 흘리고 運動하는 山길이라면 入山은 궁지에 몰렸을 때 해답을 모색하고 구원을 강구하는 길이다. 骨山(바위 산)은 精氣를 얻으러 入山을 하고 肉山(흙으로 덮힌 산림)은 靈氣를 .. 중년부부이야기 2013.03.12
딸에게 보내는 편지 딸래미를 시집보내는데 준비해야 할일은 전부 엄마의 몫이지 남자의 역할은 없습니다. 살림살이를 마련해야 하기 때문이죠. 터의 무늬를 터 무늬라 하는데 아버지 터의 무늬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아도 집에서 아버지의 존재가치가 별로 없는데 이번 기회에 무얼 하나 할까 고민.. 중년부부이야기 2013.03.08
친정엄마가 딸에게 보내는 편지 친정엄마가 딸에게 보내는 편지 아가야! 갔다가 남자가 아니다 싶으면 빨리 돌아와야 한다. 남자는 지금 아니면 나중에도 아니다. 나이를 먹는다고,? 아이를 낳는다고? 철이들고 달라지지 않는단다. 갔다가 아니면 하루라도 빨리 와야한다. 친정부모 체면같은건 생각하지마라. 남의 말은 .. 중년부부이야기 2013.03.08
중년이라는 나이 중년이라는 나이 눈가에 자리잡은 주름이 제법 친숙하게 느껴지는 나이. 삶의 깊이와 희로애락에 조금은 의연해 질 수 있는 나이. 잡아야 할 것과 놓아야 할 것을 어슴푸레 깨닫는 나이. 눈으로 보는 것 뿐만이 아니라 가슴으로도 삶을 볼 줄 아는 나이. 자신의 미래에 대한 소망보다는 자.. 중년부부이야기 2013.02.28
黃昏의 12道 ※ 黃昏의 12道 ※ 第1道-언도(言道)老人은 말의 數는 줄이고, 소리는 낮추어야 한다. 第2道-행도(行道)老人은 行動을 느리게 하되 行實은 愼重해야 한다. 第3道-금도(禁道)老人은 貪慾을 禁하라! 慾心이 크면 사람이 작아보인다. 第4道-식도(食道)老人은 먹는 것으로 산다. 가려서 잘 먹어야 한다. 第5道-법도(法道)삶에 規模를 갖추는 것이 豊饒로운 삶보다 眞實하다. 第6道-예도(禮道)老人도 젊은이에게 갖춰야 할 禮節이 있다.待接만 받으려 하지 말아야 한다. 第7道-낙도(樂道)삶을 즐기는 것은 慾望을 채우는 것에 있지않다. 簡決한 삶에 樂이 있다. 第8道-절도(節道)늙음이 아름다움을 잃는 것은 아니다. 節制하는 삶에 아름다움이 있다. 第9道-심도(心道)人生의 結.. 중년부부이야기 2013.02.26
100세 노인 인구와 청려장(靑藜杖) 100세 노인 인구와 청려장(靑藜杖) 100세 인구가 급격히 늘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올해 100세가 된 노인은 남성 200명, 여성 1,064명 등 총 1,264명"이라고 1일 밝혔다. 해마다 100세를 맞는 노인 수는 2009년 884명→2010년 904명→2011년 927명→2012년 1,201명 등으로 늘어 왔다. 이들에게는 대통령 명의.. 중년부부이야기 2013.02.17
아내란 누구인가요 ♡아내란 누구인가요♡ 아내란 바가지를 긁으면서도 그 바가지로 가족을 위해 밥을 해주는 사람... 아내란 아이들을 혼내고 뒤돌아 아이들 보다 더 많은 눈물을 흘리는 사람... 아내란 친정엔 남편의 편이 되어 모든 물건 훔쳐다가 남편을 위한 남편의 편인 사람... 아내란 남편과 아이들만.. 중년부부이야기 2013.02.17
황혼의 들녘에도 로맨스는 있는가? 황혼의 들녘에도 로맨스는 있는가 100세장수시대가 다가옴에 따라 홀로 사는 노년들이 많아졌다. 지금 우리나라 평균수명은 80세이고 여성이 남성보다 5년 정도 더 오래 산다. 이에 따라 황혼의 로맨스가 자주 인구에 회자된다. 특히 주위의 친지가 이성의 친구를 사귀면 빅뉴스가 된다. 남.. 중년부부이야기 2013.02.17
백명의 친구보다 한 사람의 적이 없어야 백명의 친구보다 한 사람의 적이 없어야 세상 살면서 어찌 나를 싫어하고 질시하는 사람이 없겠습니까? 내가 잘나가도 못나가도 질시하거나 질타하는 이웃은 있게 돼있습니다. 그 문제를 잘 헤아리는 지혜가 그 사람의 인생의 길을 결정 해주는 지표인것입니다. 사람들의 심보는 대개가 .. 중년부부이야기 2013.02.17
행복을 만드는 가정 행복을 만드는 가정 행복을 만드는 가정 한가족이 있었습니다. 그 집은 가족 간에 불화가 그치지 않았습니다. 부부끼리도 자주 싸우고 부모와 자식 간에 자식들 끼리도 서로 불화가 심했습니다 그래서 그 집 식구들은 서로가 자신이 불행하다고 믿고 있었습니다. 바로 옆집에선 집안에서.. 중년부부이야기 2013.02.17
어느 요양시설 노인의 낙서장 어느 요양시설 노인의 낙서장 노인요양시설의 보호를 받고 있는 어느 노인이 남긴 구겨진 낙서장에서 발견된 글 돈 있다 위세치 말고 공부 많이했다고 잘 난척하지말고 건강하다고 자랑치말고 명예가 있어도 뽐내지마소 다아~소용 없더이다 나이들고 병들어 누우니 잘난자나 못난자나 .. 중년부부이야기 2013.02.17
노년에 혼자 사는 방법 노년에 혼자 사는 방법 혼자 지내는 버릇을 키우자. 남이 나를 보살펴 주기를 기대하지 말자. 남이 무엇인가 해 줄 것 을 기대하지 말자. 무슨 일이든 자기 힘으 로 하자. 죽는 날까지 일거리가 있다는 것이 최고의 행복이다. 젊었을 때 보다 더 많이 움직이자 늙으면 시간이 많으니 항상 .. 중년부부이야기 2013.02.17
아들에게 쓴 어느 어머니의 글 아들에게 쓴 어느 어머니의 글 아들아! 결혼할 때 부모 모시자고 하는 여자 택하지 말아라. 너는 엄마랑 살고 싶겠지만 엄마는 이제 너를 벗어나 엄마가 아닌 인간으로 살고 싶단다. 엄마한테 효도하는 며느리를 원하지 말아라 네 효도는 너 잘사는 걸로 족하거늘... 네 아내가 엄마 흉을 .. 중년부부이야기 2013.02.16
황혼의 멋진 삶 황혼의 멋진 삶 하루해가 이미 저물어 갈 때 오히려 저녁 연기와 노을이 더욱 아름답고 한 해가 저물어 갈 즈음에야 귤은 잘 익어 더욱 향기롭다. 사람도 인생의 황혼기에 더욱 정신을 가다듬어 멋진 삶으로 마무리 해야한다. 권세와 명예, 부귀영화를 가까이하지 않는 사람을 청렴결백 .. 중년부부이야기 2013.02.15
아버지께 드린 마지막 선물 아버지께 드린 마지막 선물 사람은 누구나 숙명과 운명을 동시에 부여받고 태어난다고 한다. 숙명은 아무리 발버둥쳐도 결코 고칠 수가 없는 것이다. 내가 태어나 보니 첩첩산골이었고 가난한 늙은 아버지의 막내 아들이었다. 6.25의 포성이 막 가셨지만 보릿고개의 긴 장막이 내 유년 시.. 중년부부이야기 2013.01.31
참으로 소중하기에 ★ 참으로 소중하기에..★. 우리는 대부분 가족들 앞에서 너무 쉽게 화를 냅니다. 남들 앞에서는 침 한번 꿀꺽 삼키고 참을 수도 있는 문제를 가족이라는 이유로 못 참아하는 일이 얼마나 많습니까...? 서로 허물없다는 이유때문에 부담을 갖지 않아도 되는 편한 관계라는 핑계로 발가벗은.. 중년부부이야기 2013.01.28
고개를 숙이면 부딪히는 일이 없습니다 고개를 숙이면 부딪히는 일이 없습니다 열 아홉의 어린 나이에 장원 급제를 하여 스무 살에 경기도 파주군수가 된 맹사성은 자만심으로 가득 차 있었다. 어느 날 그가 무명 선사를 찾아가 물었다. "스님이 생각하기에 이 고을을 다스리는 사람으로서 내가 최고로 삼아야 할 좌우명이 무엇.. 중년부부이야기 2013.01.07
인간의 老化 인간의 老化 '老化는 生에서 죽음에 이르는 시기의 흐름' 이라는 유명한 動物學者 콘호드의 말이 있습니다. '老化'에는 개인차, 男女의 성차(性差)가 있으나 유전(遺傳)이 많이 관계됩니다. 눈의 老化는 7歲부터 시작되고 45-50歲에 이르러 비로소 노안(老眼)이 된 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미.. 중년부부이야기 2013.01.05
아버지가 아들, 딸에게 보내는 글 아버지가 아들, 딸에게 보내는 글 아들아, 딸아, 최고의 인생을 만들기 위해 겉절이 인생이 아닌 김치 인생을 살아라. 김치가 맛을 재대로 내려면 배추가 다섯번을 죽어야 한단다. 배추가 땅에서 뽑일 때 한 번 죽고, 통배추의 배가 갈라지면서 또 한번 죽고 소금에 절여지면서 또 다시 죽.. 중년부부이야기 2013.01.05
읽어도 읽어도 좋은 글 읽어도 읽어도 좋은 글 행복의 모습은 불행한 사람의 눈에만 보이고, 죽음의 모습은 병든 사람의 눈에만 보인다.웃음소리가 나는 집엔 행복이 와서 들여다보고, 고함소리가 나는 집엔 불행이 와서 들여다본다.받는 기쁨은 짧고 주는 기쁨은 길다. 어떤 이는 가난과 싸우며 어떤 이는 재물.. 중년부부이야기 2013.01.03
이겨서 손해 보는 싸움 5 이겨서 손해 보는 싸움 5 1.아내하고 싸워서 이기면, 손해 본다 (아내가 가정을 지옥으로 만들기 때문에) 2. 자식(子息)하고 싸워서 이기면, 손해 본다 (자식을 이기면, 자식이 곁길로 가던지, 기가 죽는다) 3. 언론(言論)하고 싸워서 이기면 손해 본다 (활자(活字)엔 마력이 있기 때문에) 4, 국.. 중년부부이야기 2012.12.20
"치약 아무 데나 눌러쓰는 아내, 이불까지 반듯해야 하는 남편… 우리도 징글징글하게 싸웠죠" '가정 갈등' 조언 20년 송길원 목사·김향숙 부부 "저희 부부도 똑같았죠. 1차 전쟁이 모르는 남녀가 결혼해 처음 부닥친 '문화 전쟁'이었다면, 2차 전쟁은 갱년기 부부가 겪는 '호르몬 전쟁'이었어요. 갱년기 아내는 남성호르몬, 남편은 여성호르몬을 '공짜 선물'로 받거든요. 그걸 공격 무.. 중년부부이야기 2012.12.04
두고 볼수록 좋은 글 두고 볼수록 좋은 글 가리개 몸에 생긴흉터는 옷으로 가리고 얼굴에 생긴흉터는 화장으로 가린다. Love covers over all wrongs 사랑은 모든 허물을 가려준다. 가위와 풀 잘드는 가위 하나씩 가지고 살자. 미움이 생기면 미움을 끊고 욕심이 생기면 욕심을 끊게, 아첨하는 입술과 자랑하는 혀를 .. 중년부부이야기 2012.11.16
황혼의 슬픈 사랑 이야기 ♧ 황혼의 슬픈 사랑 이야기 ♧ 육십이 넘은 노부부가... 성격차이를 이유로 이혼을 했습니다 성격차이로 이혼한...... 그 노부부는 이혼한 그날... 이혼 처리를 부탁했던 변호사와 함께 저녁 식사를 했습니다 주문한 음식은 통닭이었습니다 주문한 통닭이 도착하자...... 남편 할아버지는 .. 중년부부이야기 2012.11.01
늘 배우는 마음으로 살았으면 늘 배우는 마음으로 살았으면 추위에 떨어본 사람일 수록 태양의 따뜻함을 알고 인생의 괴로움을 겪어온 사람일 수록 생명의 존귀함을 안다"고 어떤 시인은 말했지요. 자신의 생명을 건 실천에서 스며나온 말은 한마디 한마디가 사람들의 마음속에 등불이 되어 빛날 것입니다. 늘 배우는.. 중년부부이야기 2012.10.30
어리석은 듯, 지는 듯 어리석은 듯, 지는 듯 세상살이를 하다보면 이러쿵저러쿵 말도 많고 탈도 많습니다. 사람들이 워낙 많고, 세상사가 복잡하다 보니 그럴 만도 하겠지요. 해서, 우리네 인생살이에도 이런저런 온갖 일들이 많이도 일어납니다. 좋은 일이 많으면 좋겠지만 좋지 않은 일이 더 많은 것 같습니.. 중년부부이야기 2012.08.26
건강한 생활을 위해 생활속 금기 禁忌/理由/症狀) 1.과식을 삼가해야한다. 이때 횡경막이 올라가 심장의 정상적인 활동에 영향을 미친다. 게다가 음식을 소화 시킬 때 대량의 혈액이 위장에 집중하므로 뇌와 심장에는 상대적으로 혈액이 줄어들어 심근경색이나 중풍을 일으키기 쉽다. 2.짠 음식을 많이 먹으면 안된다. 노.. 중년부부이야기 2012.0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