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혼 이혼 방지하는 방법 <황혼 이혼 방지하는 방법> 1. 함께있는 시간을 줄여라. 그래야 의견충돌로 다툴 일이 적어진다. 2. 서로가 하는 일에 간섭하지 마라. 세상을 살아 온 경험이 있다. 치매환자가 아닌 이상 허튼짓은 안 한다. 3. 쪼잔하게 여자 돈쓰는 데 간섭하지 마라. 돈쓰는 데 간섭받으면 제일 열받는.. 중년부부이야기 2014.07.08
식후 칠 계명 식후 일곱 계명 고대의 양생가들은 밥을 먹고 나서 산보(散步)를 하고 배를 문질러 주면 소화를 돕는다고 했다. 송나라 때 이지언(李之彦)은 <동곡소견(東谷所見)>에 ‘반후행삼십보(飯後行三十步), 불용개약포(不用開藥?)’라고 했다. ‘식사 후 삼십보를 걸으면 약방문을 열 필요가 .. 중년부부이야기 2014.06.29
저도 엄마랑 살기 불편한데..남편은 얼마나 힘들까요? 우리는 결혼과 동시에 제2의 부모님을 맞이하게 됩니다. 사랑하는 배우자의 부모님이지요. 법률과 도덕으로 맺어진 소중한 인연이건만 때로는 불화하고, 때로는 소원해지기도 하는 것이 고부관계, 혹은 장서관계입니다. 그러나 오늘의 손님은 말합니다. 여자에게 시어머니보다 더 어렵고.. 중년부부이야기 2014.06.18
소인삼락(小人三樂) - 맹자가 말하는 군자삼락(君子三樂) 첫째는 부모형제가 무탈. 무고한 것이요, 둘째는 하늘을 우러러 부끄러움이 없는 것이요, 셋째는 천하의 인재들을 교육을 시키는 일이다. - 김정희(秋史)가 말하는 군자삼락(君子三樂) 一讀이라: 글을 읽는 것이 군자의 첫째 낙이요, 二色이라: 사랑하.. 중년부부이야기 2014.06.18
기억력 증진 10계명 ◐【 기억력 쑥쑥~ 높이는 10계명 】◑ ◈ 1. 반복해야 한다 ◈ 오늘 배운 지식을 기억하고 싶을 때 짧게나마 그것을 한 시간 후에 기억한 다음 저녁 자기 전에 조용한 시간을 가지면서 다시 한 번 기억한다면 거의 잊어버리지 않을 것이다. ◈ 2. 말로만 외울 것이 아니라 시각화를 해야 한.. 중년부부이야기 2014.04.22
엄마, 왜 누나 애만 돌봐줘? 냉정한 '자식의 셈법' 서운하네요 절대로 애는 봐주지 마라! 오륙십대 여성이라면 누구나 자주 듣고, 또 하는 말이지요. 그런데 오늘 저는 새로운 충고 하나를 더 듣게 되었습니다. 한번 봐주면, 줄줄이 계속 봐줘야 한다! 언니는 도와주고, 나는 안 도와주느냐는 막내딸, 누나 아이만 봐줬으니 누나한테 의지하라는 아들. .. 중년부부이야기 2014.01.05
비교하지 마십시오 /법정스님 『 ♣비교하지 마십시오 /법정스님♣ 』 누구보다 더 잘 나고 싶고 누구보다 더 아름답고 싶고 누구보다 더 잘 살고 싶고 누구보다 더 행복하고 싶은 마음들 우리 마음은 끊임없이 상대를 세워 놓고 상대와 비교하며 살아갑니다 비교 우위를 마치 성공인 양, 행복인 양 비교 열등을 마치 .. 중년부부이야기 2014.01.04
아내는 37년간 밥상을 차렸는데 아내는 37년간 밥상을 차렸는데 이건원 시인·노인심리상담사 아내 없는 일주일. 사는 게 왜 이리 어수선하고 살맛 안 나는가. 지나가는 말로 “내 없어 봐야 내 존재를 알거야” 하던 아내의 넋두리가 내 맘을 절절히 파고든다. ‘일주일만 참으면 되지, 뭐.’ 내가 나를 토닥인다. 하지만.. 중년부부이야기 2013.12.10
편견(bias)의 세상 편견(bias)의 세상 축구 경기에서 패널티 킥을 하는 선수들은 어느 쪽으로 공을 찰까요? 이스라엘 학자 바 엘리는 패널티 킥 상황을 오랫동안 관찰했습니다. 그 결과 선수들의 3분의 1은 골의 중앙으로, 3분의 1은 왼쪽으로, 나머지 3분의 1은 오른쪽으로 찬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그렇다면.. 중년부부이야기 2013.12.09
남,녀가 하지 말아야 할 일 남자가 하지 말아야 할 일 1. 내가 왕년에는~ 이라는 말은 하지 마라. 왕년에 황금송아지 안 키운 이가 누가 있겠는가? 검증할 수 없는 지나간 호시절이야기, 듣는 사람도 슬프다. 2. 아들한테 팔씨름 하자고 하지 마라. 일부러 져주는 것이다. 아들입장에서는 스릴도 없고 감동도 없다. 3. .. 중년부부이야기 2013.12.08
늙어가면서 사귀어야 할 친구 늙어가면서 사귀어야 할 친구 1. 건강관리에 철저한 친구 . 우리의 행복은 무엇보다 건강에 달려있습니다. 운동, 식생활 등 평소에 건강관리를 잘하는 친구와 어울려야 함께 건강한 삶을 살 수 있습니다 2. 성격이 낙천적인 친구. 노년이 되면 고독이나 우울증에 빠지기 쉽습니다. 긍정적.. 중년부부이야기 2013.12.01
행복을 위한 마음가짐 행복을 위한 마음가짐 행복을 위한 마음가짐 나를 아프게 한 사람을 용서해 버리라. -과거의 상처를 되씹고 있는 한 현재에 행복을 느낄 수 없다. 스스로 무조건 행복해지기로 마음먹고 행복한 상황을 선택하라. -자신의 마음 하나만 제대로 절제할 수 있다면 세상의 행복은 다 내 것이 될.. 중년부부이야기 2013.12.01
아내란 누구인가? 아내란 누구인가? ◆ 아내란 바가지를 긁으면서도 그 바가지로 밥을 해주는 사람. ◆ 아내란 아이들을 혼내고 뒤돌아 서서 아이들보다 더 눈물을 흘리는 사람. ◆ 아내란 자신의 엄마가 보고 싶어도 자신이 엄마라는 이유로 엄마를 보지 못하는 사람. ◆ 아내란 친정에서는 남의 편이 되.. 중년부부이야기 2013.11.29
노후(老後)의 행복이란 ♧노후(老後)의 행복이란 ♧ 행복(幸福)한 노후(老後)는 자식(子息)으로 부터 독립함으로써 시작 된다. 늙을수록 자식에 연연하지 말라. 성장하여 가정을 이룬 자식에게 관심을 갖는 것은 사랑이 아니라 의지심의 표현일 뿐이다. 자식이 잘 성장하여 독립하였다면 그것으로 만족하라. 더 .. 중년부부이야기 2013.11.26
老後의 生活 <생각 하시고 실천해 보세요> 老後의 生活 <생각 하시고 실천해 보세요> 첫째 집안과 밖에서 넘어지지 말고 끼니를 거르지 말되, 과식을 삼가며, 이사 하지말고, 살던 집에서 계속 살아야 좋다. 둘째 설치지 말고, 헐뜻는 소리, 잔소리를 하지 말라. 남의 일에는 간섭하지 말 것이며, 묻거들랑 가르쳐 주기는 하되 .. 중년부부이야기 2013.11.23
인생 영원한 길 준비 老後 召天 準備 (인생 영원한 길 준비) 언제부터인가....중장노년 공통된 구호(口號)로 99세까지 팔팔하게 살다가 2, 3일 아프다가 죽는다는 ‘9988234’가 유행(流行)이다. 이제 우리 사회도 고령화 시대를 맞이하면서, 나이가 들어도 젊고 건강하게 보낼 수 있는 방법이 주요 관심사로,떠오.. 중년부부이야기 2013.10.26
부부라는 하나의 이름으로 ♡부부라는 하나의 이름으로♡ 서로 다른 환경에서 나고 자란 두 사람이 가정 이라는 울타리 아래 하나가 되어 살게 됩니다. 부부라는 하나의 이름으로... 가정 이라는 울타리 안에서 우리는 가끔은 아웅다웅 다투기도 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미치도록 사랑했기에 너 아님 안 된다는 생.. 중년부부이야기 2013.09.29
부부가 같이 자야 하는 이유 부부가 같이 자야 하는 이유 최근 의학계는 사람의 질병 치료를 수술 대신 온열요법으로 치유하려는 추세에 있다. 그럼에는 다음과 같은 이유가 다분히 있기 때문이다. 아기가 처음 출생할 때는 체온이 섭씨 37도 가량이다가 나이가 들면 차츰 체온은 떨어져서 노인이 되면 36도쯤 되는데,.. 중년부부이야기 2013.09.29
남편의 수명은 아내가 결정한다 ***남편의 수명은 아내가 결정한다*** 통계에 의하면 혼자사는 남자보다 아내와 함께 사는 남자가 평균 수명이 더 길다고 한다. 이유가 뭘까? 아내가 남편을 잘 보살피기 때문일까? 섹스를 하는 것이 수명을 늘리는 것일까? 아내의 음식이 수명을 늘려주는 것일까? 아니면 아내가 옷을 잘 .. 중년부부이야기 2013.09.08
인생의 비결 ◈ 人生의 秘訣. 인생의 비결을 다음 두 마디 가운데서 찾을 수 있습니다. * 중년 이전에는 두려워하지 말고! * 중년 이후에는 후회하지 말라! 우리 인생을 긍정적으로 살라는 말입니다. 당신은 할 수 있을 때에 인생을 즐겨야 합니다! 걷지도 못할 때까지 기다리다가 인생을 슬퍼하고 후회.. 중년부부이야기 2013.09.06
노인이 지켜야 할 명심보감 노인이 지켜야 할 명심보감 1. 부르는 데가 있거든 무조건 달려가라 불러도 안 나가면 다음부터는 부르지도 않는다. 2. 아내와 말싸움이 되거든 무조건 져라. 여자에게는 말로서 이길수가 없고, 혹 이긴다면 그건 더 큰 문제다. 소탐대실이다. 밥도 제대로 못 얻어먹는 수가 있을 것이다. 3... 중년부부이야기 2013.09.03
부부라는 하나의 이름으로 부부라는 하나의 이름으로 서로 다른 환경에서 나고 자란 두 사람이 가정 이라는 울타리 아래 하나가 되어 살게 됩니다. 부부라는 하나의 이름으로... 가정 이라는 울타리 안에서 우리는 가끔은 아웅다웅 다투기도 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미치도록 사랑했기에 너 아님 안 된다는 생각으.. 중년부부이야기 2013.08.26
황홀한 노년 황홀한 노년 2~30년 전만 해도 인생 칠십 고래희(人生七十古來稀)라고 70이 되면 고희잔치를 거창하게 치르고 나서 뒷방신세가 되었다. 이제는 환갑 잔치하는 사람은 눈 씻고 보아도 없고 고희잔치도 가족끼리 조촐하게 보낸다. 왜 그럴까? 현재 한국인의 평균수명은 2010년 기준으로 남자는.. 중년부부이야기 2013.08.20
노년을 아름답게 보내려면 노년을 아름답게 보내려면 우리는 살아 오다가 어느날!... 아주 우연하게도... 또는 갑짜기노년을 보내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고는 자기도 모르게 깜짝! 놀라게 된다. 머리카락은 희끗희끗 반백이 되어있고 몸은 생각같이 움직이지 않고 자신의 키 보다 훨씬 커버린 아들은 회사에 출근을 .. 중년부부이야기 2013.08.20
숨겨야할 노인本色 8가지 숨겨야할 노인本色 8가지 김 일순 교수 예방의학의 대부로 통하는 김일순 연세대 명예교수는 "예전에는 안 그러더니 요즘 왜 저러는지 모르겠다는 말을 듣기 시작하면 '아, 내가 늙기 시작했구나'라고 생각하면 된다"고 말한다. 그는 젊은이들에게 노인네 취급 당하지 않으려면 나이를 숨.. 중년부부이야기 2013.08.20
늙지 않는 비결 늙지 않는 비결 불로불사가 인간의 소망이라면 생로병사는 인간의 숙명일 것입니다. 영원히 늙지 않는 비결은 세상 어디에도 없겠지만 마음이 몸보다 먼저 늙는 것만 경계해도 훨씬 더 오래도록 젊음을 유지할 수 있다고 합니다. 다음의 다섯 가지만 경계해도 우리는 천천히 아름답게 늙.. 중년부부이야기 2013.08.17
老後 召天 準備 老後 召天 準備 99세까지 팔팔하게 살다가 2, 3일 아프다가 죽는다는 ‘9988234’가 유행(流行)이다. 이제 우리 사회도 고령화 시대를 맞이하면서, 나이가 들어도 젊고 건강하게 보낼 수 있는 방법이 주요 관심사로,떠오르면서,이 구호는 재미를 넘어 사람들의 마지막 소원이 되고 있다. 하지.. 중년부부이야기 2013.08.16
1등석 손님 - 작지만 남다른 습관이 가져오는 큰 성공 - 세상에서 성공한 사람들의 밀도가 가장 높은 곳은? 비행기의 일등석입니다. 퍼스트클래스의 승객들만의 행동과 습관을 한 스튜디어스가 발견했답니다. ☆ 1등석 승객은 펜을 빌리지 않는다 항상 메모하는 습관이 있고 모두 자신만의 필기구를 .. 중년부부이야기 2013.08.16
몇번을 읽어도 우습고 유익한 "글" 몇번을 읽어도 우습고 유익한 "글" 어영부영 보낸 오늘은 어제 죽은 사람이 그렇게도 갈망하던 내일입니다. 어찌 헛되이 하루를 보내시렵니까. 억지로 웃으면 전신이 쑤시고 담이 결려 오나 정말로 웃으면 헬스클럽 다니는 것보다 좋습니다. 어느 사슴목장을 찾았습니다. 주인 어르신과 .. 중년부부이야기 2013.0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