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 여행 중에 조망과 편의를 위해 시드니시내의 4~5성급 호텔 세 군데를 옮겨 다녔는데 맨 처음 묵었던 시드니항 부근의 세벨 콰이 웨스트 스위트 시드니 호텔에서내려다본 아름다운 시드니 항의 주야간 풍경이다. 두 번째 시드니 교통의 중심지인 메리톤 스위트 본다이 정선 호텔과 주변 풍경이다.다운타운 지역이라 시드니 시 전체를 조망할 수 있고 주변의 전원주택들이 아름답다. 세 번째 시드니의 중심인 시청과 하이드 파크 인근의 메리톤 스위트 월드 타워 호텔은고층에서 내려다보는 주변 경관이 무척 아름답고 내부공간도 아주 넓은 숙소이다.제2의 시드니항이라는 달링 하버와 안작 대교가 도보 10여 분 거리에 있고주변에 시드니의 주요 쇼핑 센터와 한국과 중국 가게들이 많이 있어 편리하다. 건강미 넘치는 아름다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