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의 퀸 빅토리아 마켓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쇼핑몰 중의 하나이다.
웅장한 비잔틴 건축양식의 건물 외벽부터 분위기를 압도하고
고풍스러운 시계를 중심으로 위아래층이 탁 트인 공간의 쇼핑몰 내부가 탄성을 자아낸다.
아름다운 쇼핑몰 내부를 바라보며 다양한 음식을 먹을 수 있는 식당도 멋진 운치가 있다.










시드니 최대 규모인 웨스트필드 쇼핑센터는 140여 개의 매장이 입점해 있다.
샤넬과 지방시, 구찌 같은 명품 브랜드 매장과 함께 플래그십 스토어와 뷰티 살롱,
다양한 카페와 음식점이 들어서 있어 쇼핑과 함께 식사 및 문화생활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호주와 관련이 많은 걸그룹 뉴진스의 한 멤버가 샤넬 모델로 촬영한 사진도 보이네요.
웨스트필드 쇼핑센터의 83층에는 시드니의 모든 곳을 바라볼 수 있는
전망대인 시드니 타워 아이가 설치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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