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에서 가장 젊음과 낭만이 넘치는 곳 시드니 바!
시드니의 랜드마크인 오페라 하우스와 하버 브리지를 바라보면서
시원한 바닷바람을 맞으며 각종 음식과 음료수, 맥주를 마실 수 있는 곳이다.
서큘러 키에서 도보로 5분 거리인데 평소에도 붐비지만 토요일이 가장 붐빈다.
밤이 되면 대부분 문을 닫는 가게들과는 달리 밤늦게까지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주문과 결제는 QR코드로 이뤄지고, 토요일저녁 우리 가족도 한자리 차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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