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레일리아 데이는 1788년 1월 26일 영국 1함대의 선원과
이주민들이 록스지역에 최초로 상륙한 날을 기념하는 최대의 국경일이다.
이날에는 여러 가지 행사가 개최되지만 오페라 하우스의 레이저 쇼를 담아보았다.
'나의사진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해안선이 아름다운 시드니 코스탈 워크(Coastal Walk) (0) | 2025.02.14 |
|---|---|
| 호주하면 떠오르는 본다이 비치 (0) | 2025.02.14 |
| 젊음과 낭만이 넘치는 오페라 바 (0) | 2025.02.13 |
| 오페라 하우스 내부 관람 (0) | 2025.02.12 |
| 여러 방향에서 바라본 주야간 오페라 하우스 (0) | 2025.02.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