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리선 상에서 바라본 시드니항 주변 야경 서큘러 키에서 출발하는 페리선을 타고 둘러본 시드니항 주변 야경이다. 먼저 하버브리지 밑을 지나면 어린이 놀이공원인 루나 파크가 보이고, 하버브리지 밑으로 저 멀리 오페라 하우스가 멀리 보인다.아름다운 달링하버에 도착하면 황홀한 야경과 함께 시드니 타워도 보인다. 나의사진이야기 2025.02.10
미세스 맥쿼리 체어 포인터에서 바라본 시드니 풍경 미세스 맥쿼리 체어 포인터에서 바라본 대표적인 시드니 풍경이다!시드니의 상징인 오페라 하우스와 하버 브리지가 겹쳐 보인다. 전형적인 시드니 한여름 날씨의 뭉게구름이 무척 아름답다.1973년 해군사관생도 시절 순항훈련차 시드니를 방문하였는데 50년 전 당시 촬영한 시드니 사진을 절친인 어느 동기생이 보내왔다.실로 50여 년만에 시드니를 다시 찾으니 감회가 새롭다. 나의사진이야기 2025.02.10
호텔에서 내려대 본 시드니항 주야간 풍경 지난 1월 중순 보름간 시드니에 가족여행을 다녀왔다.세계 3대 미항 중의 하나라는 아름답고 멋진 시드니항!시드니항 전체를 조망할 수 있는 숙소에서 내려다 본 주야간 풍경이다.시드니항의 상징인 오페라하우스와 하버브리지가 한눈에 들어오고초대형 크루저는 시드니항에 중형은 달링하버에 2~3일 주기로 정박한다. 시드니 교통의 허브인 서큘러 키에서 출발하는 페리선들의 움직임이 분주하다. 나의사진이야기 2025.0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