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겁게 살아가는 중년 삶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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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75 新중년][제3부-7] '스타일 할배' 變身으로 활력… 패션·미용엔 아낌없이 쓴다

[7] 폼생폼사 그들 머리염색은 밝은 갈색 선호, 60代 절반 통좁은 바지 입어… 더 젊고 멋지게 가꾸기 노력 외모욕망, 삶에 활기 주지만 집착 과도하면 중독 될 수도 서울 응암동에서 카페를 하는 전만수(60)씨는 얼마 전 한 결혼식장에 핑크색 바지와 흰 재킷을 입고 갔다. 그는 자신에게 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