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고궁에도 새봄이 찾아 왔다.
대표적인 고궁인 창덕궁과 후원, 경복궁과 덕수궁의 봄풍경을 둘러보았다.
북촌 한옥마을의 제 1경이기도 한 창덕궁의 정전인 인정전을 밖에서 본 전경이다.
여기저기 수목들이 새싹을 움트고 다양한 꽃들이 봄이 왔음을 알리고 있다.
창덕궁의 후원인 부용정과 옥류천에도 봄맞이가 한창이다.
상춘객과 관광객들로 넘쳐나는 경복궁의 경회루와 향원정에도 어김없이 봄이 왔다.
이에질세라 덕수궁에도 벚꽃과 개나리가 만개하여 도심풍경과 멋진 조화를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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