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겁게 살아가는 중년 삶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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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여행 숙소 조망과 이모 저모

시드니 여행 중에 조망과 편의를 위해 시드니시내의 4~5성급 호텔 세 군데를 옮겨 다녔는데 맨 처음 묵었던 시드니항 부근의 세벨 콰이 웨스트 스위트 시드니 호텔에서내려다본 아름다운 시드니 항의 주야간 풍경이다.  두 번째 시드니 교통의 중심지인 메리톤 스위트 본다이 정선 호텔과 주변 풍경이다.다운타운 지역이라 시드니 시 전체를 조망할 수 있고 주변의 전원주택들이 아름답다.  세 번째 시드니의 중심인 시청과 하이드 파크 인근의 메리톤 스위트 월드 타워 호텔은고층에서 내려다보는 주변 경관이 무척 아름답고 내부공간도 아주 넓은 숙소이다.제2의 시드니항이라는 달링 하버와 안작 대교가 도보 10여 분 거리에 있고주변에 시드니의 주요 쇼핑 센터와 한국과 중국 가게들이 많이 있어 편리하다.  건강미 넘치는 아름다운 ..

기억에 오래 남을 북시드니 키리빌리 힐링코스

이번 시드니여행에서 가장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여행은 비교적 부촌지역인 북시드니의 키리빌리지역을 한가롭고 여유롭게 걸으며, 쾌청한 북시드니의아름다움을 만끽하며 멋진 풍경 속에서 맛있는 식사를 한 힐링코스였다. 셔큘러 키에서 페리를 타고 노스시드니 와프에 내려 키리빌리 고급 주택가를 산책하고 밀슨 공원에 있는 플라잉베어에서 식사를 한 후 하버 브리지를 지나루나 파크로 이동하여 밀슨스 와프에서 셔큘러 키로 되돌아오는 코스이다.  셔큘러 키에서 페리를 타고 노스시드니 와프로 가는 코스가 너무나 아름답다.초대형 크루저, 시드니 중심가 풍경, 오페라 하우스, 하버 브리지를 모두 볼 수 있다.   노스시드니 와프에 내려 키리빌리 고급 주택가를 산책하고밀슨 공원을 지나 요트가 즐비하게 정박 중인 아름다운 풍경을 바라..

아름다운 퀸 빅토리아 마켓, 웨스트필드 쇼핑센터

시드니의 퀸 빅토리아 마켓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쇼핑몰 중의 하나이다.웅장한 비잔틴 건축양식의 건물 외벽부터 분위기를 압도하고 고풍스러운 시계를 중심으로 위아래층이 탁 트인 공간의 쇼핑몰 내부가 탄성을 자아낸다.아름다운 쇼핑몰 내부를 바라보며 다양한 음식을 먹을 수 있는 식당도 멋진 운치가 있다.   시드니 최대 규모인 웨스트필드 쇼핑센터는 140여 개의 매장이 입점해 있다. 샤넬과 지방시, 구찌 같은 명품 브랜드 매장과 함께 플래그십 스토어와 뷰티 살롱, 다양한 카페와 음식점이 들어서 있어 쇼핑과 함께 식사 및 문화생활도 즐길 수 있는 곳이다.호주와 관련이 많은 걸그룹 뉴진스의 한 멤버가 샤넬 모델로 촬영한 사진도 보이네요.웨스트필드 쇼핑센터의 83층에는 시드니의 모든 곳을 바라볼 수 있는전망대인 ..

시드니의 식물 공원 로열 보타닉 가든

시드니에서 가장 큰 규모의 식물원 겸 공원으로 30헥타르에 이르는 넓은 대지에세계 여러 나라에서 온 8,500여 종의 식물과 꽃들을 재배하면서 연구하는 공원이다. 50종 이상의 조류가 서식하고 잘 정비된 산책로와 큰 규모의 연못도 자리하고 있다. 시간 여유를 가지고 한가로이 아름다운 공원을 산책하기에 최고의 코스이다.  오페라 하우스에서 미세스 맥콰리 체어 포인트까지 해안길을 따라 1시간 정도 걸어보았다.시드니의 아름다운 도심 건축물들도 감상하고 하버 뷰 론 포인터에서는 오페라 하우스가 마치 하버 브리지 모자를 쓰고 있는 것 같은 특별한 풍경도 촬영할 수 있다.   미세스 맥콰리 체어 포인터에 도착하니 웨딩 촬영을 하고있는 부부에게 축하를 보내고지난번에 가보지 못했던 미세스 맥콰리 체어를 찾아보았다.건너..

도심속의 쉼터 하이드 파크

이주민들이 향수를 달래기 위해 영국의 하이드 파크 이름을 따서 만든 공원이란다.고층 빌딩 사이로 푸른 공원이 조성되어 시드니 도심 속의 쾌적한 쉼터가 되어 준다.울창한 숲 속의 공원에는 우아한 아치볼드 분수대와 호주를 발견한 쿡 선장의 동상과세계 1차 대전에 참전한 호주와 뉴질랜드의 군인들을 기리는 안작기념관이 있다.  숙소가 인근에 있어 자주 산책하던 공원인데 천덕꾸러기인 흰 따오기가 공원을 거닐고 인근 도로변에는 한인 마트와 도시락 떡집인 시루 등 한국 상점이 몇 개 있어 편리하다.

시드니 랜드마크인 하버 브리지 워킹

하버 브리지는 오페라 하우스와 함께 시드니의 랜드마크이다.하버 브리지는 총 길이 1,149m(아치 길이 503m), 높이 134m, 폭 59 m로가변차선인 6차선 도로와 왕복 철도 레일, 자전거와 보행로 2개를 가진 아치형 철교이다.1923년 7월 세계 대공황의 구제책으로 착공하여 1932년 3월 완공하였는데, 오페라 하우스와 셔큘러 키, 더 록스 지역, 시드니 중심가 등을 내려다볼 수 있다.  하버 브리지 워킹은 30여 분정도 소요되는데 보는 위치에 따라 오페라 하우스 모양이 바뀐다.아치의 중앙부분은 노란색으로 표시되어 있는데 호주국기와 시드니의 깃발이 게양되어 있다.  하버 브리지 아치 클라이밍은 354$(34만 원)을 지불하고 3시간 정도 이루어진다. 하버 브리지 클라이밍은 8세 이상 가능하고 사전..

정감이 넘치는 록스 마켙

더 록스는 1788년 1월 영국의 1함대 선원들과 이주민들이 호주에 상륙하여최초로 정착한 지역으로, 시드니의 중심인 써큘러 키에서 도보로 5분 거리에 있다.록스 마켙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에 이곳에서 열리는데 각종 핸드메이드 제품과 소품,잡화, 먹거리 등으로 생생한 현지 분위기를 느낄 수 있고 입이 즐거워지는 곳이다.   록스 마켙에서는 공예품이나 기념품 구매뿐만 아니라 캥거루와 악어 꼬치, 이태리언 화덕피자, 젤리토 등이 유명한데 어린 아이들도 맛있게 잘 먹는다.하버 브리지밑에 먹을 수 있는 장소와 탁자가 마련되어 있지만 턱없이 부족하다. 다리밑 잔디밭에 돗자리를 깔고 앉아 멋진 경치를 구경하면서 먹으면 좋은데재미있는 것은 돗자리를 깔고 앉아 있는 사람은 대부분 한국 사람들이다.

멋진 매력을 지닌 항구 달링 하버

달링 하버는 다운타운에 위치한 항구로서 시드니 하버와는 또 다른 매력을 지니고 있다.숙소에서 내려다본 풍경인데 사진중앙의 텀바롱 잔디공원을 지나 바로 연결되는 항구이다.달링 하버에는 아쿠아리움 관람이 가능하고 먹거리도 많지만 토요일에는 매우 복잡하다.  텀바롱 잔디공원에 설치되어 있는 대형 스크린에는 때마침 멜버른에서 개최되고 있는 호주 오픈 테니스가 중계되고 있다.  매주 토요일마다 불꽃놀이를 하고 있는데 시드니 페스티벌 기간이라 서커스도 하고 있었다.불꽃놀이 관람은 달링 하버를 가로지르는 피어몬트 브리지 위가 가장 명당이다.

아름다운 울런공 다리, 키아마 블로우 홀 관광

시드니 남쪽에 위치한 로열 내셔널 파크는 행글라이더들이 시원한 바다 위로 나는 활공장이 있고, 여기에서 자동차 CF를 많이 촬영한다는 해벽 다리가 내려다 보인다.해안을 끼고 S자로 굽이진 울런공 다리가 무척 아름다운 풍경을 자아낸다.  키아마 마을은 조그만 어촌인데 울런공 등대와 블로우 홀로 유명해졌단다.해안 절벽에 자연적으로 생긴 바위 틈새의 바람구멍으로 파도가 세게 부딪치면바닷물이 위로 치솟아 오르면서 생기는 물보라가 장관을 이룬다.

호주의 대표 동물을 만나볼 수 있는 페더데일 야생동물원

시드니에서 블루 마운틴으로 가는 길에 위치한 페데데일 야생동물 공원!호주 인근지역에 서식하는 대표적인 동물인 왈라비, 코알라, 캥거루, 쿼카, 웜뱃, 바늘두더지 등에게 야생 상태로 먹이를 주면서 만져볼 수도 있는 조그만 동물원이다.먹이주기 체험을 하기 위해서는 동물들이 배가 고픈 이른 아침시간이 좋다.  맨 먼저 만나보는 왈라비는 캥거루 사촌으로 생각하면 되는데 캥거루보다 덩치가 조금 작다.집사람이 출국 전에 팔을 다쳐 깁스 상태로 조금 불편하다.  유칼립투스 나무를 주식으로 하는 코알라는 나무 위에서 하루 18~20시간 동안잠을 자고 있어 눈을 뜨고 있는 모습을 보기 힘들기는 하지만 아주 귀여운 동물이다. 운이 좋으면 사육사가 안고있는 코알라를 만져볼 수 있다.  호주의 대표적인 동물인 캥거루의 특징은..

하버 브리지 일몰감상 명소 시드니 천문대

시드니에서 하버 브리지를 중심으로 일몰을 감상할 수 있는 시드니 천문대 공원파란 잔디밭에 돗자리를 깔고 앉아 북시드니와 하버 브리지를 내려다볼 수 있다.시드니 천문대는 언덕 위에 예쁜 돌 건물이 하나 있는데 천문대라는 느낌보다는 고 저택이나 성당 같은 분위기인데 여기에서는 천문관련 전시회 등이 열린단다.   시드니 트램이라 불리는 라이트 레일은 시드니의 명물로서 3개 노선으로 운행한다.교통카드인 오팔 카드를 구매해 이용하거나 한국에서 만들어 간 트레블월렛 카드를 사용하는데, 트램은 시드니 여행에서 도심과 외곽을 연결하는 페리와 함께시드니의 주요 관광지로 이동하는데 아주 중요하고 편리한 교통수단이다.타운 홀(시드니 시청)을 통과하는 트램을 숙소에서 내려다 본 모습이다.

호주 최고의 관광지 블루 마운틴

호주의 그랜드 캐년이라 불리는 블루 마운틴!100만 헥타르에 걸쳐 거대한 협곡이 펼쳐져 광활한 대자연의 아름다움이 느껴지는 호주의 대표적인 국립공원이다.블루 마운틴은 산 전체를 덮고 있는 유칼립투스 나무가 뿜어내는 유액이 강한 햇빛을 받아 파장이 가장 긴 파란색을 반사하여 멀리서 보면 산 천체가 파랗게 보인다고 하여 블루 마운틴이라 불린단다.블루 마운틴 관광은 낮 시간대의 관광과 야간의 별 보기 관광이 있다.  블루 마운틴의 대표적인 전망대이자 인생 샷을 촬영하는 링컨스 락이다.우리가 방문한 시간대에는 구름과 안개가 몰려다녀 더욱 환상적인 풍경을 연출하였다.  숲으로 뒤덮인 협곡과 광대한 삼림 계곡 그리고 아름다운 카툼바 폭포를 관광할 수 있고 가족과 함께 산책할 수 있는 시닉 월드의 제미슨 밸리를 찾아..

해안 절벽이 장관인 갭 파크

왓슨스 베이의 갭 파크는 천애의 절벽 위에서 시드니해안을 내려다볼 수 있는전망대로 유명한데, 푸른 바다와 웅장한 절벽이 만들어 내는 장관은 눈이 부실 정도이다.550m의 완만한 산책로로 연결되어 있어 노약자나 어린이도 산책이 가능하다.관광지에서도 이런 비키니 차림으로 다니는 현지인들의 모습이 자연스럽기도 하다.

영화 미션 임파서블 촬영지 라 페루즈

시드니 공항에 도착한 후 우리 가족을 마중 나온 개인가이드의안내를 받아 시드니에서 맨 처음 찾은 곳이 라 페루즈이다.라 페루즈는 영화 미션 임파서블에서 톰 쿠르즈가 오토바이로 탈출하는 명 장면을 촬영한 곳으로 알려져 더욱 유명해졌다.눈이 시리도록 맑고 푸른 시드니의 한여름 하늘이 우리를 반긴다.  과거에 요쇄였던 베어섬으로 가는 목조다리가 아름답고 오랜 세월 동안 파도에 씻겨나간 베어섬 양쪽 해안의 현무 퇴적암이 여러 가지 멋진 모양을 보여준다.  19세기 중반에 시드니와 보타니 만을 감시하기 위해 건립된 원형감시탑인 더 바라크 타워가 보이고 손주들이 아이스크림을 바닥에 흘려 어떻게 치울까 걱정하였는데 갈매기들이 순식간에 날아와 깨끗이 정리해 준다.

제일 인상 깊었던 발모랄 비치

시드니 로컬들이 여유롭게 찾는 조용하고 한적한 시드니 북동쪽의 발모랄 비치.발모랄 비치는 해수욕장뿐만 아니라 해변에 넓은 잔디밭과 울창한 나무그늘 아래에쉴 수 있는 벤치들이 잘 갖추어져 있으며, 한켠에 돌출된 자연경관이 너무나 아름답다.해안선따라 산책로가 잘 조성되어 있으며 다리로 연결된 섬(로키 포인터 아일랜드)이전망대 역할을 하고있는데 가족들이나 연인들이 많이 찾는 것 같다.한마디로 해수욕장이 갖추어야 할 모든 것을 갖추고 있어 다시 가고싶은 해수욕장이다.

현지인들의 해수욕장 쿠지 비치

코스탈 워크의 시작과 끝인 쿠지 비치는 현지인들이 많이 찾는 곳이다.본다이 비치처럼 관광객들이 넘쳐 복작이는 분위기가 싫다면 이곳은 조용하면서도 본다이 비치 못지않게 쾌적하고 아름다운 해변이다.   해변 근처에 레스토랑이나 바비큐장, 카페 등의 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어바다를 바라보며 피크닉과 식사를 즐길 수 있는 광안리 같은 분위기이다.쿠지 비치 양안에 자연 풀장이 있고 무료 탈의실, 샤워실, 물품보관함까지 갖추어져 있어 온 가족들이 즐기기에 적합하고 일출도 감상할 수 있단다.

해안선이 아름다운 시드니 코스탈 워크(Coastal Walk)

코스탈 워크(Coastal Walk)는 본다이 비치에서 브론테 비치, 클로벨리 비치를 거쳐쿠지 비치까지 시드니 동부해안을 따라 걸으며, 대자연의 절경을 즐길수 있는 워킹코스이다.약 6Km의 거리를 해안선을 따라 조성된 트레킹코스로 우리의 둘레길, 올레길 같은 길이다.  시간관계로 본다이 비치에서 타마라마 비치를 거쳐 브론테 비치까지 걸었는데 태평양의 강한 파도와 바람이 오랜 세월 동안 빗어낸 현무암 해안절벽들이 장관을 이룬다.  본다이 비치에서 20여 분 정도 걸어서 도착한 브론테 비치가 무척 아름답다.브론테 비치에는 넓은 잔디밭과 BBQ 존이 있어 피크닉 장소로도 좋은 것 같다.아이들과 함께 가면 좋은 곳으로 본다이의 아이스버그 같은 수영장이 여기에도 있다. 코스탈 워크를 완주한 사람들에 의하면 다시..

호주하면 떠오르는 본다이 비치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비치 중의 하나이자 호주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본다이 비치!양안의 나지막한 절벽사이로 맑고 고운 모래가 끝없이 펼쳐져 피서객이 인산인해를 이루고,태평양의 강한 파도가 얕은 수심을 타고 해변 끝까지 몰아쳐 서핑을 즐기기에 안성맞춤인 곳,파도가 강할 때 바닷물이 튀어 오르는 천연수영장 같은 그 유명한 아이스버그 수영장도 있다. 시드니에 머무르며 두 번 방문하여 본다이 비치의 절경을 사진처럼 멋지게  담을 수 있었다.첫날은 쾌청한 날씨와 적당한 파도속에 수많은 피서객이 몰려와 윈드셔핑과 일광욕을 즐기는아름다운 풍경과 둘째 날에는 강한 파도로 해수욕장은 폐장되었지만, 한쌍의 연인이 드넓은 비치를 다정히 거니는 풍경과 실제로 바닷물이 수영장에 튀어 오르는 아이스버그의 진수라고 할 수 있는..

젊음과 낭만이 넘치는 오페라 바

시드니에서 가장 젊음과 낭만이 넘치는 곳 시드니 바!시드니의 랜드마크인 오페라 하우스와 하버 브리지를 바라보면서시원한 바닷바람을 맞으며 각종 음식과 음료수, 맥주를 마실 수 있는 곳이다.서큘러 키에서 도보로 5분 거리인데 평소에도 붐비지만 토요일이 가장 붐빈다.밤이 되면 대부분 문을 닫는 가게들과는 달리 밤늦게까지 즐길 수 있는 곳이다.주문과 결제는 QR코드로 이뤄지고,  토요일저녁 우리 가족도 한자리 차지하였다.

오페라 하우스 내부 관람

오페라 하우스 내부 관람은 영어뿐만 아니라 한국어로도 진행된다.오페라 하우스는 특이하게도 내부에 기둥없이 천장의 서까래만으로 건립되었다.이러한 까다로운 건축형태로 건축기간이 최초 4년에서 14년으로 연장되었단다.음악당 천장과 벽은 음을 반사하는 유칼립투스와 흡수하는 자작나무를 사용하였다.오페라 하우스 내부 통로와 2,679석과 1,547석의 음악당 중 하나를 관람하게 된다.

여러 방향에서 바라본 주야간 오페라 하우스

조개껍질처럼 생긴 시드니를 상징하는 랜드마크인 오페라 하우스는국제공모전을 통해 당선된 덴마크의 건축가 이외른 우촌이 오렌지껍질을 벗기다가영감을 얻어 설계하였다고 하는데, 14년간의 건축공사와 최초 건축비용의 10배를투입하여 1973년 10월 20일 에리자베스 2세 영국여왕의 임석하에 완공하였단다.2개의 주 공연장과 하나의 레스토랑 그리고 극장, 전시관, 도서관을 갖추고 있는데건축 형태와 구조적 설계의 모든 면에서 뛰어난 근대 건축물의 상징이다.

미세스 맥쿼리 체어 포인터에서 바라본 시드니 풍경

미세스 맥쿼리 체어 포인터에서 바라본 대표적인 시드니 풍경이다!시드니의 상징인 오페라 하우스와 하버 브리지가 겹쳐 보인다. 전형적인 시드니 한여름 날씨의 뭉게구름이 무척 아름답다.1973년 해군사관생도 시절 순항훈련차 시드니를 방문하였는데 50년 전 당시 촬영한 시드니 사진을 절친인 어느 동기생이 보내왔다.실로 50여 년만에 시드니를 다시 찾으니 감회가 새롭다.

호텔에서 내려대 본 시드니항 주야간 풍경

지난 1월 중순 보름간 시드니에 가족여행을 다녀왔다.세계 3대 미항 중의 하나라는 아름답고 멋진 시드니항!시드니항 전체를 조망할 수 있는 숙소에서 내려다 본 주야간 풍경이다.시드니항의 상징인 오페라하우스와 하버브리지가 한눈에 들어오고초대형 크루저는 시드니항에 중형은 달링하버에  2~3일 주기로 정박한다. 시드니 교통의 허브인 서큘러 키에서 출발하는 페리선들의 움직임이 분주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