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란들 넘 아름답죠...? (운해) (유곡금) (은세계) (이세왜계) (일월광) (입사전) (종자목) (좌대) (주작) (주천왕) (준하모단) (직희복륜) (진학) (천심/개화) (천심) (청죽조선철) (천재) (천혜복륜) 사진풍경이야기 2008.10.20
전국에 山이란 山은 다 볼수 있습니다. 가 [213] 바 [159] 차 [82] 나 [34] 사 [169] 카-파 [39] 다 [93] 아 [204] 하 [65] 마 [104] 자 [104] 1,266 산 전국의 산이란 산은 다 볼수 있습니다 사진풍경이야기 2008.10.20
세계최고의 예술적인 빌딩들 세계최고의 예술적인 빌딩들 미국, 시카고 스파이럴 타워 ■ 두바이, 레갓타 호텔 ■ 인도, residence antilia ■ 말레이지아, 페낭 글로벌시티 센트럴 ■ 중국 cctv headquarters ■ 러시아 타워 : 에펠탑의 2배의 높이 ■ 러시아, gazprom headquarters ■ 두바이, burj dubai ■ 미국, 아쿠아 제 2 롯데 빌딩(조감도?) 상리.. 사진풍경이야기 2008.10.18
내 영혼의 창을 열면 내 영혼의 창을 열면 이 가을에는 이름을 지운 채 따뜻한 가슴만이고 싶다. . 아픔으로 얼룩진 거리 진통하는 도시 보이는 것에 초연하며 세상의 언어에 상처 받지않는 믿음이면 좋겠다. 지나는 바람의 고독도 찬 이슬의 새벽도 동행하는 눈빛 하나로 녹이고 싶다. 멀어도 혼돈 없는 하나의 느낌으로 .. 중년부부이야기 2008.10.15
하동에 이사를 오시면... 연번 혜택제목 지원내용 담당실과 단소 1 전입지원금 대상 : 전입일 2년 이전부터 타지역 주민등록을 두고 있다가 2인이상 전입, 1개월 이상 거주세대(단, 가족이 아닌 동거인의 경우 제외, 2008. 1. 1이후 전입자) 지원내용 : 세대당 30만원 열린민원실 (880-2073) 2 주택융자금 지원 대상 : 전입일 2년 이전부.. 고향하동이야기 2008.10.15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조수미 / 김동규 눈을 뜨기 힘든 가을보다 높은 저 하늘이 기분 좋아 휴일 아침이면 나를 깨운 전화 오늘은 어디서 무얼할까 창 밖에 앉은 바람 한 점에도 사랑은 가득한 걸 널 만난 세상 더는 소원없어 바램은 죄가 될 테니까 가끔 두려워져 지난 밤 꿈처럼.. 사진풍경이야기 2008.10.15
당신이 나 때문에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당신이 나 때문에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당신이 나 때문에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당신이 나 때문에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나로 인해 작은 미소라도...지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설령 살아가는데 큰 의미는 아닐지언정 한 가닥 연한 즐거움이라도...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비오는.. 중년부부이야기 2008.10.15
남이섬 100% 가 아닌 99%의 사랑 / 안 성란 두 손이 있어도 잡을 수 없고 두 눈이 있어도 볼 수 없는 마음이지만 마음을 조금은 비워 두기로 해요. 꼭 잡은 손 놓을 수 없고 마주 보는 눈빛으로 언제나 보고픔을 만들지만 조금만 참아가며 사랑하기로 해요. 당신 없는 세상 아무 의미 없고 당신 없는 그리움은 존재.. 사진풍경이야기 2008.10.13
당신은 귀한 존재입니다. 당신은 귀한 존재입니다 마지못해 피는 꽃이 되지 마십시요 골짜기에 피어난 꽃에도 향기가 있고 버림받은 잡초 더미위에도 단비가 내립니다. 온실속에 사랑받는 화초가 있는가 하면 벌판에서 혹한을 견뎌내는 작은 들꽃이 있습니다. 무참하게 짓밟히는 이름없는 풀잎하나도 뭉개지는 아픔의 크기는.. 중년부부이야기 2008.10.13
한글의 우수성 한글의 우수성 지난 9일은 562돌 한글날이었다. 지금은 한글날이 개천절, 광복절, 제헌절, 3·1절과 함께 국경일로 제정됐지만 한때는 공휴일에서마저 제외되고 일반 기념일로 남았던 때가 있었다. 노는 날이 많아 산업에 영향을 끼치기 때문에 공휴일을 줄여야 하는데 글자 만든 날을 기념하는 나라가 .. 일상상식이야기 2008.10.13
진주남강 유등축제 넓디 넓은 강엔 아주 많은 종류의 등들이 화려하게 빛나고 있었습니다. 도야지 천태종의 상징인 금강저 금돼지와 그의 가족들 용 공작 어쩌면 저리 아름답게 만들었을까~~~감탄입니다. 소를 끌고가는 동자 절구질을 하는 아낙네 도깨비 새우 탑 널뛰기 강가로 이렇듯 청사초롱 등을 수 없이 밝혔습니.. 사진풍경이야기 2008.10.10
진주남강 유등축제 즐기기(주간) 천수교에서 진주교방향으로 바라본 전경 날아라슈퍼보드 캐릭터 등 야간에는 저팔계의 바주카포에서 불이 나옵니다. 밤에는 다리와 머리등이 움직이며 입에서 불을 뿜어 냅미다. 천수교 음악분수대와 유등 진주교와 유등 남강둔치변의 유등 수상등관람 유람선체험장 손오공유등과 여러모양의 유등 .. 사진풍경이야기 2008.10.10
마음의 향기와 인품의 향기 마음의 향기와 인품의 향기 요즘은 나이 드는 것에 대해 의식을 하게 됩니다. 20대에는 무턱대고 운동을 해도, 조금 무리하게 운동을 해도 탈이 없었는데, 지금은 조금만 무리해도 삐걱거리기 시작합니다. 그러면서 나이 드는 것에 대해 씁쓸한 생각이 들 때가 있습니다. [탈무드]를 보면 이런 말이 있.. 중년부부이야기 2008.10.10
살다가 힘이 들 때 사는 것이 힘이 들 때가 있습니다. 어쩌면 나 혼자... 이런 시련을 당하고 있는지 모른다 라는 생각하게 될 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잠시 뒤를 돌아본다면 우리는 참 많은 시련을 잘 이겨내어 왔답니다. 처음 우리가 세상을 볼 때를 기억하나요. 아마 아무도 기억하는 이는 없을 겁니다. 그러나 우리는 .. 중년부부이야기 2008.10.10
와인 초보인데…뭘 마셔야 되나요 와인 초보인데…뭘 마셔야 되나요 남이 추천하는 비싼 와인보다 2만 ~ 3만원대 과일향 단맛이 무난 와인 초보 한정은 씨는 아껴뒀던 와인을 친구 모임에 내놨다가 의외의 반응에 놀랐다. "시큼하고 떨떠름하다"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마지못해 "그런대로 괜찮네" 정도로 마뜩잖게 답을 하는 것 아닌가... 일상상식이야기 2008.10.10
우즈 흉내내 힘차게 티샷했다 '아이구~' 우즈 흉내내 힘차게 티샷했다 '아이구~' 체계적 준비 없이 비거리 늘리려다 목ㆍ허리부상 많아 과음후 새벽골프 돌연사 위험 높아 "준비없이 필드에 나가는 사람들, 골프를 치고 난 다음날 몸이 뻐근한 것쯤은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사람들, 골프연습장에서 무리한 스윙을 하는 사람들…." 골프 재활 .. 골프팝업이야기 2008.10.08
이혼숙려제 효과?…이혼신청은 확 줄어들었네 이혼숙려제 효과?…이혼신청은 확 줄어들었네 경기불황에 연예인 자살에 온통 어두운 얘기뿐인데…지난해보다 14% 줄어 서울가정법원에서 남편 A씨와 협의이혼 절차를 밟고 있는 B씨는 최근 한시름을 덜었다. 양육비를 지급하지 않기로 한 협의서를 본 판사가 부부에게 양육비 지급에 관해 재협의를 .. 일상상식이야기 2008.10.07
신기한 풍경들 세계의 신기한 풍경 ... 바다에 만든 인공 해수욕장 : 두바이 남 아프리카의 밸런스 바위 볼리비아 사막의 '나무바위' 미국 네바다 주 Monument Valley의 Yei bi Chei and Totem Pole 미국 그랜드캐년의 거미바위 : 높이 245m 바위 위의 왕궁 터 '시기리야' : 스리랑카 세계 최대의 교회당(십자가 까지의 높이 158m) : 아.. 사진풍경이야기 2008.10.06
이탈리아 피렌체 두오모 성당 이탈리아 피렌체 두오모 성당 두오모는 1292년에 착공되어 1436년에 완공되었으며 정식 명칭은 '산타 마리아 델 피오레'이다. 깜비오(Arnolfo di Cambio)가 설계를 하였고, 106m의 높이를 자랑하는 돔은 브루넬레스키(Filippo Brunelleschi) 작으로 1420년 착공후 14년간 이 건축 공사에 종사했으며 사후 1461년에 완성을.. 사진촬영이야기 2008.10.06
영국 국립 미술관 England London National Gallery (영국국립미술관) 트라팔가 광장(Trafalgar Square) 앞 세계적인 미술관 세계에서 가장 훌륭한 예술작품들이 모여 있는 곳 가운데 하나로 .13~20세기 초에 이르는 유럽의 유파작품들을 소장하고있다. 1824년 런던 폴몰가(街) 100번지에 세워졌다가 1838년 트러팰거 광장 (Trafalgar Square) 북.. 사진풍경이야기 2008.10.06
남편들에게 보내는 편지~ 남편들에게 보내는 편지 어느 날, 한 부부가 아내의 신앙문제로 크게 다퉜습니다. 남편이 참다못해 소리쳤습니다. “당신 것 모두 가지고 나가!” 그 말을 듣고 아내는 큰 가방을 쫙 열어 놓고 말했습니다. “다 필요 없어요. 이 가방에 하나만 넣고 갈래요. 당신 어서 가방 속에 들어가세요.” 남편이 .. 중년부부이야기 2008.1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