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살다보니 ...♡ ♡... 살다보니 ...♡ 돈 보다 잘난 거 보다 많이 배운 거 보다 마음이 편한게 좋더라 .. 살아가다보니 돈이 많은 사람보다 잘난 사람보다 많이 배운 사람보다 마음이 편한 사람이 훨씬 좋더라 ... 내가 살려하니 돈이 다가 아니고 잘난게 다가 아니고 많이 배운게 다가 아닌 소박함 그대로가 제일 좋더라... 중년부부이야기 2008.07.04
산삼보다 더 좋은 키스, 키스 산삼보다 더 좋은 키스, 키스 키스가 과연 산삼보다도 더 좋은 약효를 낼 수 있을까? 연인과 나누는 달콤한 키스는 만병통치약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건강에 도움을 준다. 미국의 대중 잡지 에서는 과학적으로 입증된 키스의 효능 6가지를 소개했다. ▲치아건강에 좋다 미국 치과협회의 매슈 매시.. 중년부부이야기 2008.07.04
사는게 다 그렇지 사람 사는 일이 다 그렇고 그럽디다. 사람 사는 일이 다 그렇고 그럽디다. 능력 있다고 해서 하루 열 끼 먹는 거 아니고... ... 많이 배웠다고 해서 남들 쓰는 말과 짜드리 틀린 말 쓰는 것도 아니고... ... 그렇게 동동 거리고 발버둥 거리며 살아봤자, 사람 사는 일 다 거기서 거깁디다. 백 원 버는 사람이 .. 카테고리 없음 2008.07.04
받는 사랑, 주는 사랑 받는 사랑, 주는 사랑 귀엽고 사랑스러운 한 아이가 태어났습니다. 어느 날 백발 노인이 산모앞에 나타났습니다. 그리고 이 아이를 위해 한가지 소원을 들어줄 테니 말하라고 했습니다. 어머니는 망설임없이 이 아이가 모든이에게 사랑받는 아이가 되길 소망했습니다. 그 아이는 어머니의 소망대로 모.. 고향하동이야기 2008.07.04
♣섬 진 강♣ ♣섬 진 강♣ - 정공채詩 강창식曲 - 산 두고 숲을 두고 복사꽃 피는 마을도 돌아 인정도 고운 전라도 땅 그 들판 비단결 굽이굽이 감돌며 하늘에 흰구름 누비듯 흰구름 누비듯 흘러 흘러 남으로 가는 고운 섬진강 내 마음 내 사랑 이 강물 물빛되어 당신을 당신을 떠올리네 꿈꾸듯 졸면서 송아지 우는 .. 고향하동이야기 2008.07.04
잘 알려지지 않은 하동노래 모음 --> 바둥대며 사는 길 한번쯤 잊으시고 산수절로 확트여 풍광길 고운 하동땅 화개장터 벚꽃 10리 쌍계사, 칠불사 아자방 불일폭포 청학동, 지리산 첫 마을에 학이되어 쉬시지요. 산과 바다 푸른강이 노래하는 하동에서. 세상사 시달리고 마음이 울적할 땐 하동포구 80리 물결도 고운 섬진강 나루에서 쉬.. 고향하동이야기 2008.07.04
마음이 아름다운 사람은 마음이 아름다운 사람은 상대가 자기를 알아주기 전에 먼저 상대를 알아주는 사람입니다. 마음이 아름다운 사람은 상대가 자신의 정당한 청을 거절할 때도 자신은 상대의 정당한 청이라면 거절하지 않는 사람입니다 마음이 아름다운 사람은 상대가 자기를 미워하여도 상대를 미워하지 않는 사람입니.. 카테고리 없음 2008.07.04
돌아오지 않는 세가지 돌아오지 않는 세가지 세상에는 다시는 돌아올 수 없는 것이 세 가지가 있습니다 첫째는 우리 입에서 나간 말입니다. 한 번 내뱉은 말은 다시는 돌이킬 수 없습니다. 둘째는 화살입니다. 활시위를 떠난 화살은 다시는 돌아오지 않습니다 셋째는 흘러간 세월입니다. 흘러간 세월은 흐르는 물 같아서 다.. 생활지혜이야기 2008.07.04
나를 철들게 한 나의 할머니 나를 철들게 한 나의 할머니 교통사고로 아버지를 잃고 어머니마저 아버지가 남기신 빚을 갚기 위해 서울로 떠나신 후, 다섯 살이던 저와 세 살이던 남동생은 시골에 계시던 할머니 손에 맡겨졌습니다. 사람이라면 누구나 가장 먼저 기억나는 어린 시절이 있겠지요. 제가 기억할 수 있는 가장 어린 시.. 고향하동이야기 2008.07.04
주자십회(朱子十悔) 주자(朱子) 십회(十悔) 1. 불효부모사후회(不孝父母死後悔) 부모에게 효도하지 않으면 돌아가신 뒤에 뉘우친다. 돌아가시고 나면 후회해도 이미 늦으니 살아 계실 때 효도해야 한다는 말이다. 자식이 부모를 봉양하고자 하나 부모가 기다려 주지 않는다는 뜻의 고사성어 풍수지탄(風樹之歎)과 같은 뜻.. 생활지혜이야기 2008.07.03
꼭 알아야 할 10가지 충고들 꼭 알아야 할 10가지 충고들 1. 소외당하기 쉬운 10가지 충고 1. 그가 없을 때 그를 비웃는다면 2. 모든 대화에서 당신만 계속 말한다면 3. 그가 말하고 있을 때 끼어들어 당신의 자랑을 시작한다면 4. 당신의 생각과 다른 말을 할 때 그 사람의 말을 무시한다면 5. 그의 관심보다는 당신의 관심에만 촛점을 .. 생활지혜이야기 2008.07.03
♡... 기분 좋은 당신 ...♡ ♡... 기분 좋은 당신 ...♡ 당신을 만나면 왜 이리 기분이 좋을까요? 당신은 늘 미소를 잃지 않기 때문입니다 언제 만나도 늘 웃는 얼굴은 부드럽고 정감을 느끼게 하여 보는 이로 하여금 언제나 기분이 좋게 합니다 당신과 말을 하면 왜 이리 기분이 좋을까요? 당신의 말은 참으로 알아듣기가 쉽습니다.. 중년부부이야기 2008.07.03
아버님 미처 몰랐습니다 "사랑합니다... 내 어머니, 아버지 !!! " 우리 어머니는 엄마가 보고 싶지 않은 줄 알았습니다. 어머니는 첫사랑이 없는 줄 알았습니다. 어머니는 친구가 한 사람도 없는 줄 알았습니다. 어머니는 몸은 절대 아프지 않는 어떤 특별한 몸인 줄 알았습니다. 어머니는 어렸을 때부터 아무 꿈도 품은 적이 없.. 고향하동이야기 2008.07.03
아버지란! 아버지란! 뒷동산의 바위같은 이름이다. 아버지란 기분이 좋을 때 헛기침을 하고, 겁이 날 때 너털웃음을 웃는 사람이다. 아버지란 자기가 기대한 만큼 아들 딸의 학교 성적이 좋지 않을 때 겉으로는 "괜찮아, 괜찮아" 하지만, 속으로는 몹시 화가 나는 사람이다. 아버지의 마음은 먹칠을 한 유리로 되.. 고향하동이야기 2008.07.03
아! 아버지 여러 사람들이 모인 자리였습니다. 사람들은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다가 자신의 인생에서 가장 후회되는 일을 하나씩 말하기로 했습니다. “물론 헛된 시간을 보낸 것이지요.” “내 인생에서 가장 후회되는 것은 학창시절에 좀더 열심히 공부하지 않은 것입니다.” 사람들은 자신의 인생에서 가장 .. 고향하동이야기 2008.07.03
어머니와 나무 어머니와 나무 바구니를 건네며 어머니는 말씀하셨지요. "매끈하고 단단한 씨앗을 골라라. 이왕이면 열매가 열리는 것이 좋겠구나. 어떤걸 골라야 할지 모르겠더라도 너무 많은 생각을 하지 말아라. 고르는 것보다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잊지 말아라. 물건을 살때는 아무에게나 가격을 묻고 덥.. 고향하동이야기 2008.07.03
아버지 우리 아버지 아버지 아버지 우리 아버지 왜 이렇게 늙으셨나요? 주름살 흰머리에 감춰진 세월 어울진 인생이여 때로는 외롭고 때로는 힘들어도 애오라지 자식위해 바치신 한 생애 가슴속에 묻어둔 눈물이 아버지의 사랑이었네 아버지 이젠 아무 염려마세요 이 아들이 있잖아요 이 아들이 있잖아요 아버지" 아버지.. 고향하동이야기 2008.07.03
부모가 내미는 손 부모가 내미는 손 그 자식이 알까요 ? 노년빈곤(老年貧困)이란 말이 있습니다 노년의 빈곤은 노추(老醜)를 불러 불행한 일이라는 것이지요 자식이 내미는 손과 부모가 내미는 손은 어떻게 다를까요 ? 부모는 자식이 내미는 그 손에 자신의 모든 것을 쥐어주면서 애벌레가 성충으로 크도록 애정으로 돌.. 고향하동이야기 2008.07.03
부모님전 상서 언제 어디서나 마음의 고향이 되어주신 부모님~~ 저희에게 세상에서 가장 귀한 부모님을 허락하시고 그 부모님을 통해 생명을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부모님의 해산의 아픔과 기르시는 수고의 희생을 먹고 오늘의 이 자리에 이르게 하심도 감사드립니다 어려서는 품에 안아 길러 주셨고 자라서는 혹시.. 고향하동이야기 2008.07.03
아름다운 부부는 ** 아름다운 부부는 ** 1. 나 때문에 더 행복하기를 바라며 기회마다 배려와 칭찬을 하며 “사랑해” 라는 말을 많이 하며 고운 말을 씁니다. 2. 가려고 하는 장소나 하려는 일이 부부사이 갈라지나 문제의 불씨가 아닌지 한 번 더 생각하며 서로 아플 일은 하지 않으며 생각지도 않습니다. 3. 나의 실수로.. 중년부부이야기 2008.07.03
아내들에게 보내는 편지 아내들에게 보내는 편지 어느 날, 한 예비군 훈련장에서 중대장이 물었습니다. “가정에서 어떤 결정을 할 때 아내 말을 잘 듣는 사람은 오른쪽으로 가 앉으십시오.” 그러자 예비군 350명 중에 단 한 명만 왼쪽에 있고 다 오른쪽으로 가 앉았습니다. 그때 중대장이 왼쪽에 있는 사람에게 말했습니다. .. 중년부부이야기 2008.07.03
남편들에게 보내는 편지 남편들에게 보내는 편지 어느 날, 한 부부가 아내의 신앙문제로 크게 다퉜습니다. 남편이 참다못해 소리쳤습니다. “당신 것 모두 가지고 나가!” 그 말을 듣고 아내는 큰 가방을 쫙 열어 놓고 말했습니다. “다 필요 없어요. 이 가방에 하나만 넣고 갈래요. 당신 어서 가방 속에 들어가세요.” 남편이 .. 중년부부이야기 2008.07.03
부부의 소중함 우리가 공기의 소중함을 모르듯이 부부간에도 같이 있을 때는 잘 모르다가 한쪽이 되면 그 소중하고 귀함을 절실히 느낀다고 합니다 아무쪼록 늙으면서 상대방을 이해하고 존중하고 양보하며 화기애애한 여생을 갖도록 우리 모두 노력합시다 가까우면서도 멀고 멀면서도 가까운 사이 부부 곁에 있어.. 중년부부이야기 2008.07.03
부부가 쿨(cool)하게 사는 법 부부가 쿨(cool)하게 사는 법 1. 자잘한 일에 핏대를 높이지 마라. 핏대를 올리다 보면 혈압만 오르고 남는 것은 성질 더럽다는 소리만 듣게 된다. 2. 습관은 무조건 존중해 주어라. 수 십년동안 안 고쳐진 게 지금와서 갑자기 고쳐지겠는가? 나에게도 고쳐지지 않는 버릇이 있듯이 상대방에게도 버릇이 .. 중년부부이야기 2008.0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