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타는 습관이다 |
장타를 치는 주변 사람의 생활 패턴을 유심히 살펴보면 뭔가 달라도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예컨대 엘리베이터를 두고 굳이 계단으로 걸어서 출근한다든지 쉬는 시간에 습관처럼 아령을 들고 손목 운동을 하는 등이다. 사실 장타의 비결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다. 누구나 생활 속에서도 충분히 장타의 기초를 쌓을 수 있다. |
국내 여자투어(KLPGA)에서 250미터가 넘는 파워 샷을 뿜어내는 최나연 역시 하늘을 보고 누운 뒤 두 다리를 90도 각도로 꺾어서 세워주는 다리 들어올리기를 통해 하복근을 단련한다. 하루 100번만 실천해도 주말 티 샷의 거리가 달라질 수 있다. |
스윙의 토대가 되는 하체운동도 거리 증대에 효과적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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