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사리 상평마을
경남 하동군 악양면 평사리는 토지의 배경무대로 유명해진 곳이다.
최참판댁은 토지에 나오는 주인공인 서희가 어릴적 살던 집으로 소설에
나오는 모양과 유사하게 지어 놓은 주택이다. 최참판댁은 약 3000평의 부지에
한옥과 조선후기의 생활상과 유물을 전시해 놓았다.
토지의 작가 박경리선생 작가 연보
최참판댁 관광안내도의 서희와 길상
평사리 들녘
최참판댁(1)
최참판댁(2)
최참판댁 별당채
최참판댁 별당채의 연못
최참판댁(3)
최참판댁(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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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참판댁(5)
최참판댁(6)
최참판댁(7)
최참판댁(8)
최참판댁에서 평사리문학관으로 올가가는 길
평사리 문학관
토지의 무대가 됐던 집(1)
토지의 무대가 됐던 집(2)
토지의 무대가 됐던 집(3)
토지의 무대가 됐던 집(4)
토지의 무대가 됐던 집(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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