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사리 상평마을
경남 하동군 악양면 평사리는 토지의 배경무대로 유명해진 곳이다.
최참판댁은 토지에 나오는 주인공인 서희가 어릴적 살던 집으로 소설에
나오는 모양과 유사하게 지어 놓은 주택이다. 최참판댁은 약 3000평의 부지에
한옥과 조선후기의 생활상과 유물을 전시해 놓았다.

토지의 작가 박경리선생 작가 연보

최참판댁 관광안내도의 서희와 길상

평사리 들녘

최참판댁(1)

최참판댁(2)

최참판댁 별당채

최참판댁 별당채의 연못

최참판댁(3)

최참판댁(4)
>

최참판댁(5)

최참판댁(6)

최참판댁(7)

최참판댁(8)

최참판댁에서 평사리문학관으로 올가가는 길


평사리 문학관

토지의 무대가 됐던 집(1)

토지의 무대가 됐던 집(2)

토지의 무대가 됐던 집(3)

토지의 무대가 됐던 집(4)

토지의 무대가 됐던 집(5)
'고향하동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하동의 노래 (0) | 2008.08.25 |
---|---|
이철민/ 내고향 하동포구 (0) | 2008.08.18 |
너희가 늙어봤느냐. 우리는 젊어봤다 (0) | 2008.08.12 |
“갈사만 신도시 ‘뉴하동’ 건설” 발표 (0) | 2008.08.12 |
고향의 원두막 (0) | 2008.08.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