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큘러 키에서 출발하는 페리선을 타고 둘러본 시드니항 주변 야경이다.
먼저 하버브리지 밑을 지나면 어린이 놀이공원인 루나 파크가 보이고,
하버브리지 밑으로 저 멀리 오페라 하우스가 멀리 보인다.
아름다운 달링하버에 도착하면 황홀한 야경과 함께 시드니 타워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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