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스 맥쿼리 체어 포인터에서 바라본 대표적인 시드니 풍경이다!
시드니의 상징인 오페라 하우스와 하버 브리지가 겹쳐 보인다.
전형적인 시드니 한여름 날씨의 뭉게구름이 무척 아름답다.
1973년 해군사관생도 시절 순항훈련차 시드니를 방문하였는데
50년 전 당시 촬영한 시드니 사진을 절친인 어느 동기생이 보내왔다.
실로 50여 년만에 시드니를 다시 찾으니 감회가 새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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