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중순 보름간 시드니에 가족여행을 다녀왔다.
세계 3대 미항 중의 하나라는 아름답고 멋진 시드니항!
시드니항 전체를 조망할 수 있는 숙소에서 내려다 본 주야간 풍경이다.
시드니항의 상징인 오페라하우스와 하버브리지가 한눈에 들어오고
초대형 크루저는 시드니항에 중형은 달링하버에 2~3일 주기로 정박한다.
시드니 교통의 허브인 서큘러 키에서 출발하는 페리선들의 움직임이 분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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