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사링-켄코 Kenko DG AF 익스텐션 튜브 세트 사용법

켄코 Kenko DG AF 익스텐션 튜브 사용법

 

접사 사진 촬영에 필수 아이템 켄코 접사링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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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가 쉽게 니콘 D800 바다에 표준 단렌즈 니콘 50mm F1.4 와 니콘 105mm F2.8 렌즈에 켄코 접사링을

각각 사용해서 비교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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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 링 중에서 가장 두꺼운 36mm 입니다. 보통 렌즈 처럼 마운트 접점 부분은 금속성으로 잘 만들어진 제품입니다.

무보정 원본 사진입니다. 사진을 클릭하시면 원본 사진으로 자세히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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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formance Test 퍼포먼스 테스트

니콘 50mm F1.4 G 테스트

먼저 D800에 표준단렌즈인 50mm 로 기본 촬영을 해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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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mm F1.4 G 로 최단 촬영거리는 위와 같이 45cm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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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니콘 D800 + 니콘 50mm F1.4 G 로 낙타 피사체를 찍어 보면 위와 같은 크기로 찍을 수 있습니다..

그럼 켄코 접사링과 같이 촬영해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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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사링을 두개만 사용해서 위와 같이 최적의 거리에서 촬영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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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사링을 3개다 이용시 너무 가까워서 적절한 노출로 촬영 불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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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mm 단렌즈의 경우 위와 같이 낙타의 머리 부분을 현미경으로 찍는 것 같이 크게 찍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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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콘 105mm F2.8 렌즈 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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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mm 의 경우 최단 촬영 거리는 위와 같이 약31cm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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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mm 단렌즈의 경우 위와 같이 낙타의 머리 부분을 그냥도 크게 찍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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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콘 105mm에 켄코 접사링과 같이 낙타 피사체를 찍어 보면 없을 때 보다는 아래와 같이

훨씬 크고 자세하게 찍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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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800 + 105mm F2.8 + 켄코 접사링 사용시 낙타의 눈동자 모양까지 정확하게 확인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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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코 접사링과 링플래쉬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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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코 접사링을 사용하게 피사체와 너무 가깝게 촬영을 하게 되어서 기존의 내장 플래시를 사용하기가 어렵게 됩니다.

또한 렌즈와 너무 가까워서 더 어두워지게 되어서 이렇게 링플래시를 사용하면 렌즈와 가까와도 촬영을 가능하게

도와주는 링플래시가 큰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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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지금까지 켄코 Kenko DG AF 익스텐션 튜브 세트를 이용해서 찍은 접사 사진들 크롭한 사진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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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콘 D300s + 니콘 105mm F2.8 : F36 :  1/80초  :  M 모드  :   ISO 200   : 플래쉬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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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Conclusion 결론

  

장단점

장점

 AF가 가능하다.

 3개의 접사링으로 단렌즈에 따라서 선택이 가능하다.

 

단점

2개 이상의 접사링을 사용시 AF가 안된다.

 

[출처] 켄코 Kenko DG AF 익스텐션 튜브 세트 사용법|작성자 디카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