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물어 가는 가을이 아쉬워 70-200미리 망원렌즈를 메고 아파트를 한바퀴 돌아보았습니다.
어디를 가도 역시 가을은 낭만의 계절답게 아름다운 추색을 숨기지 않는군요.
'살아가는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젤리아 피는 시기인가? (0) | 2015.12.12 |
---|---|
YS 마지막 가시는 길 (0) | 2015.11.26 |
성남사진대전 및 회원전 관람 (0) | 2015.11.05 |
CF 촬영 엿보기 (0) | 2015.08.25 |
시원한 꽃지해수욕장을 가다. (0) | 2015.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