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겁게 살아가는 중년 삶의 이야기

살아가는이야기

시원한 꽃지해수욕장을 가다.

惟石정순삼 2015. 8. 10. 07:15

서산에 들를 일이 생겨 지나는 길에 물때가 맞아 간월도에 들린 후에 안면도의 꽃지해수욕장을 다녀왔다.

우리 손녀가 해수욕장에는 잘 가지 않았는데도 두려워하지 않고 무척 재미있게 잘 노는 것 같다.

방학 마지막 날 그랜드하얏트호텔 테라스에서 저녁식사를 하면서 2주간의 방학 서울나들이를 마쳤다.

 

 

 

 

 

 

 

 

 

 

 

 

 

 

 

 

 

 

'살아가는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성남사진대전 및 회원전 관람  (0) 2015.11.05
CF 촬영 엿보기  (0) 2015.08.25
전쟁기념관 나들이  (0) 2015.08.09
다시 찾은 구로 안양천 물놀이장  (0) 2015.08.05
어린이들에게도 좋은 평화공원  (0) 2015.0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