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에 들를 일이 생겨 지나는 길에 물때가 맞아 간월도에 들린 후에 안면도의 꽃지해수욕장을 다녀왔다.
우리 손녀가 해수욕장에는 잘 가지 않았는데도 두려워하지 않고 무척 재미있게 잘 노는 것 같다.
방학 마지막 날 그랜드하얏트호텔 테라스에서 저녁식사를 하면서 2주간의 방학 서울나들이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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