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천 부근을 지나다 롯데리아 CF 촬영현장에서 엿보기를 해보았다.
역시 후레시를 사용하지 않고 촬영하니 색상이 선명하지 못하고 칙칙하다.
사진촬영의 최고 경지에 다다라야 한다는 CF 촬영의 어려움이 실감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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