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에서 올라오다 중간기착지인 대전의 오월드를 손녀와 함게 다녀왔다.
비가 조금 오는 날씨에도 불구하고 상당히 많은 사람들이 오월드를 찾고 있다.
물놀이장을 개장함에 따라 방학을 맞아 가족들과 함께 온 사람들이 많은 것같다.
시간이 부족하여 몇 군데만 둘러보고 곧바로 상경하였다.
공연중 출연자가 우리 손녀가 귀엽다고 다가 와 손을 잡아주고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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