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 친구 몇사람과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초가을의 피서를 즐겼다.
휴일을 맞이하여 많은 시민들이 공원에 텐트를 치고 휴일을 만끽하고 있다.
올해 피서를 위해 한강공원을 찾은 사람들이 963만명이라고 하니
서울인구 전체가 한강공원을 한번씩 다녀 간 결과이다.
이제 한강 고수부지공원은 진정한 휴식공간으로 다시 태어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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