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늘막 텐트를 하나 구입하여 손주들에게 쳐주었더니 무척 좋아한다.
지난번 서울에 왔을 때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다른 사람들이 처놓은 텐트를 신기해 하여
이번에 진주에 내려가면서 가져갔더니 그렇게 좋아할 수가 없다.
마침 텐트를 친 남강공원에서 각종 공연과 민속놀이 등 한가위축제를 하고있어 금상첨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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