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에 미친 사람은…
1. 칫솔을 고를 때 샤프트의 강도와 그립의 생김새를 유심히 살펴본다.
2. 당구를 치다가 자장면을 먹을 때 내 공 뒤에 동전을 놓는다.
3. 친구가 딸이 100점 맞았다고 자랑하면 “조금 더 열심히 하면 90점대 가겠네…”라고 생각한다.
4. 놀이터 모래에 발자국이 있으면 발자국을 지우고 지나간다.
5. 프로야구 선수들의 파울은 너무 당겨치거나 밀어친 결과로 OB라고 생각한다.
'골프유머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골프유머 - 골퍼들의 단골 건배사 ‘올파’와 ‘올보기’ (0) | 2010.11.28 |
|---|---|
| 골프유머 - 골프 치는 여인 (0) | 2010.09.26 |
| 골프는즐거워 - 새로운 골프용어 (0) | 2010.09.10 |
| 골프유머 - 골프성인유머 20選 (0) | 2010.09.10 |
| 골프유머 - 우산으로 스윙연습 "당신도 골프홀릭?" (0) | 2010.09.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