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골프용어
- '드라이버'의 순우리말 : '왜이러지?'
- '페어웨이 우드'의 순우리말 : '악~' (전라도에선 '오메~')
- '퍼터'의 순우리말 : '이상하네?'
- '최악의 샷'을 영어로 하면 : '뽀~올~~'
- '굿샷'의 반대말 : '함 가보시죠'
- '페어웨이'란 : 아마추어가 볼을 보내기 가장 힘든 넓고 평평한 곳
3개 국어 사용금지
- 노 터치 / 오케이 : 미국
- 노 찡찡 / 툴툴툴 : 한국
- 노 가리 / 겐세이 : 일본
내기골프 Seven No 원칙
1. 노 멀리건(첫 홀부터)
2. 노 터치(정규/ 로컬 룰외 모든 상황)
3. 노 오케이(공정하게 합의변경)
4. 노 찡찡(잃어도 표정관리)
5. 노 겐세이(툴툴 : 룰, 파트너, 캐디, 배드샷 등)
6. 노 가리(깨끗하고 신사답게)
7. 노 체인지(한번
정한 룰은 끝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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