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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유머이야기

골프는즐거워 - 새로운 골프용어

惟石정순삼 2010. 9. 10. 10:26

               

새로운 골프용어

 

 

- '드라이버'의 순우리말 : '왜이러지?'

- '페어웨이 우드'의 순우리말 : '악~' (전라도에선 '오메~')

- '퍼터'의 순우리말 : '이상하네?'

- '최악의 샷'을 영어로 하면 : '뽀~올~~'

- '굿샷'의 반대말 : '함 가보시죠'

- '페어웨이'란 : 아마추어가 볼을 보내기 가장 힘든 넓고 평평한 곳

 

 

 

3개 국어 사용금지

 

 

- 노 터치 / 오케이 : 미국

- 노 찡찡 / 툴툴툴 : 한국

- 노 가리 / 겐세이 : 일본

 

 

 

 

내기골Seven No 원칙 

 

1. 노 멀리건(첫 홀부터) 

2. 노 터치(정규/ 로컬 룰외 모든 상황) 

3. 노 오케이(공정하게 합의변경) 

4. 노 찡찡(잃어도 표정관리)  

5. 노 겐세이(툴툴 : 룰, 파트너, 캐디, 배드샷 등) 

6. 노 가리(깨끗하고 신사답게)  

7. 노 체인지(한번 정한 룰은 끝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