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링 하버는 다운타운에 위치한 항구로서 시드니 하버와는 또 다른 매력을 지니고 있다.
숙소에서 내려다본 풍경인데 사진중앙의 텀바롱 잔디공원을 지나 바로 연결되는 항구이다.
달링 하버에는 아쿠아리움 관람이 가능하고 먹거리도 많지만 토요일에는 매우 복잡하다.
텀바롱 잔디공원에 설치되어 있는 대형 스크린에는
때마침 멜버른에서 개최되고 있는 호주 오픈 테니스가 중계되고 있다.
매주 토요일마다 불꽃놀이를 하고 있는데 시드니 페스티벌 기간이라 서커스도 하고 있었다.
불꽃놀이 관람은 달링 하버를 가로지르는 피어몬트 브리지 위가 가장 명당이다.
'나의사진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드니 랜드마크인 하버 브리지 워킹 (0) | 2025.02.20 |
---|---|
정감이 넘치는 록스 마켙 (0) | 2025.02.19 |
아름다운 울런공 다리, 키아마 블로우 홀 관광 (0) | 2025.02.18 |
호주의 대표 동물을 만나볼 수 있는 페더데일 야생동물원 (0) | 2025.02.18 |
하버 브리지 일몰감상 명소 시드니 천문대 (0) | 2025.02.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