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삼각지부근의 공사장에 있는 포크레인이 집에서 바라보니
마치 남산의 "서울 N 타워'에 걸쳐 있는 것 같은 우스운 모습이라 담아보았다.
실제로 용산에서 남산으로 바로 올라갈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살아가는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베란다에 핀 아젤리아 (0) | 2016.02.27 |
---|---|
김영삼 전대통령 묘소 (0) | 2016.02.11 |
한강 전략환경영향평가 주민설명회 참석 (0) | 2016.01.21 |
다시 찾은 킨텍스 플레이나인 (0) | 2016.01.08 |
전쟁기념관과 국립중앙박물관의 어린이박물관 (0) | 2016.01.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