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손자녀석을 혼자 비행기에 태워 내려보낸 후 손녀를 일주일을 더 데리고 있었는데
유치원 방학이 다 끝나감에 따라 가장 재미있었던 곳, 다시 가보고 싶은 곳을 꼽으라고 하니
"킨텍스의 플레이나인"이라하여 손녀를 데리고 다시 방문하게 되었다.
플레이나인은 어린이들에게도 좋지만 보호자인 어른들도 가장 선호하는 곳이다.
입장료가 약간 비싸긴 하지만 따뜻한 실내에서 펀안히 쉴 수도 있기 때문이다.
'살아가는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남산에 빨리 오르는 길 (0) | 2016.01.23 |
---|---|
한강 전략환경영향평가 주민설명회 참석 (0) | 2016.01.21 |
전쟁기념관과 국립중앙박물관의 어린이박물관 (0) | 2016.01.07 |
다시 찾은 전쟁기념관과 어린이박물관 (0) | 2016.01.04 |
어린이대공원 서울상상나라 (0) | 2016.01.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