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기념관의 어린이박물관"은 전쟁역사를 콘텐츠로 전쟁의 교훈을 새기고
자유와 평화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면서 살아 숨쉬는 우리의 전쟁역사를
학습하는 교육의 공간이자, 만지고 조작하며 즐기는 체험적인 공간이다.
매 정시마다 무료관람이 가능하며 1회 관람 및 체험시간은 50분간이다.
“국립중앙박물관의 어린이박물관”은 옛 사람들의 생활 모습을 전시하고 있는데 옛날 사람들의 집,
당시 사람들의 일터, 전쟁터 그리고 삶의 지혜까지 다 함께 살펴보고 체험해 볼 수 있는 멋진 공간이다.
평일에는 그렇게 사람들이 많지않기 때문에 한나절에 이 두곳을 모두 둘러볼 수 있는데
전쟁기념관을 먼저 들린 후에 중앙박물관으로 이동하여 어린이박물관을 관람한 후에
시간이 되면 중앙박물관을 관람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마침 전시하고 있는 “루벤스와 세기의 거장들” 전시회와 중앙박물관을 관람하였는데
피로에 지쳐 흥미가 적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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