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서 가까이서 만사를 제쳐두고 년말년시의 귀한 시간을 내어
송년회에 참석해 주신 동기생부부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동안 보고싶었던 얼굴들을 마주하니 너무나 감회가 깊고 감사한 마음 뿐입니다.
해사 28기 동기회 회장을 맡아 마지막 행사인 송년회를 잘 마무리한 것 같습니다.
모두들 즐거워하는 모습들을 담아 올려봅니다.
'살아가는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구로 안양천 눈썰매장 (0) | 2015.12.31 |
|---|---|
| Merry Christmas! Happy New Year! (0) | 2015.12.24 |
| 아젤리아 피는 시기인가? (0) | 2015.12.12 |
| YS 마지막 가시는 길 (0) | 2015.11.26 |
| 망원렌즈 메고 아파트 한바퀴 (0) | 2015.11.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