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인지? 사진인지?

구센의 Photography

 

그림인지 사진인지 분간이 잘 안간다. 모든 공간을 하나의 공간에 몰아 넣는다고나할까.

다양한 공간이 하나로 묶여저 새로운 공간을 만들어낸다. 

그림을 계속 보고있으면 아주 묘한느낌이 들며 뭔가 재미있어면서도 공포감마져 든다.

보는사람으로 하여금 각자의 세상을 만들게하는 창조적인 작품이라 생각된다.

구센(Ben Goossens)은 35년 동안 그의 고향인 벨기에에서 광고회사 아트 디렉터로 일 해 왔었다. 

은퇴후 특유의 연상적인 Surreal 스타일로 사진 몽타주들을 제작법을 발견하였다.
구센의 이미지는 Trierenberg Super Circuit (세계에서 최대규모의 연례 사진 대회) 에서

금메달과 은메달을 받는등 세계적인 사진 경연대회에서 많은 상을 받았다.

 

구센은 또한 그의 작품을 Photo Art International 등에 수록되는 등 널리 선 보이기도 했다.

그의 합성 사진인 Surreal dreamscapes는 아직 painterly renderings 중이지만

그들의 순수성으로 두르러져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