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겁게 살아가는 중년 삶의 이야기

사진촬영이야기

재미있는 사진들

惟石정순삼 2013. 2. 3. 06:08

재미있는 사진들

 

이룻

맛있니? 난 네가 먹는 것만 보아도 행복해

이룻

이놈아 천천히 빨아라. 언제까지 아빠가 주는 젖을 먹을래.

이룻

내꺼야 아냐 내꺼야 큰놈이 좀 양보하지

이룻

할아버지 까꿍 할아버지 머리 추워?

이룻

와우 시원하다 앞에도 뿌려주지.

이룻

  에그 불쌍한 것 아프지 않게 놔요  
이룻

누나야 내 그네가 최고다.

이룻

에그 내 신세야 내 새끼는 어디에 두고 남의 새끼만

이룻

난 네가 좋아

이룻

 꼬마야 나도 지금 기도 하고 있는거야.

이룻

아가야 꼬리 물지마 엄마 아프다.

이룻

 나비야 내가 보는 세상을 너는 알 수 있니?

이룻
아빠 손, 엄마 손, 내 손,  

이룻

이 가난을 누가 도우랴

이룻

너 왜 날 노려보는거야? 한번 붙어 볼까?

 

우리는 서로 일으켜 세우며 함께 뛰는 거야.

이룻

나는 지난밤에 네가 무슨 짓을 했는지 알고 있다 

이룻

  

알아맞히기 소금밭? 눈밭?

  엄마 난 해낼 수 있어
이룻

여보야 우리 파뿌리 다시 검은머리 될 때까지 살자

이룻
  

영차, 아가야 우리 힘들어 빨리 일어나

이룻
  

난 뭐야 나도 악세사리?

이룻
  

와우 발가락이 하늘을 나네.

이룻
  

나 너 좋아해 응 나도~ 엄마 아빠는 우리 연애하는 거 모르지?

이룻

동물이 식물의 다리에 매달려 뭐하는 거야?

이룻

고드름이 아니야 울 엄마 찌찌야

이룻

에그 편하다 넌 내 몸둥이의 안식처

이룻

형님 이번에 내가 찍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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