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세무사 "전관 출신에 밀려" 어둠의 길로···
['사'자의 몰락-8회] 세무대리 수수료, 20년째 제자리
편집자주직업명 끝에 '사'가 들어간 전문직을 성공의 징표로 보던 때가 있었다. 이제 전문직의 입에서도 하소연이 나오기 시작했다. 낮아진 문턱과 경쟁 심화로 예전의 힘과 인기를 잃어버린 전문직의 위상을 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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