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만난 우리 손자들!
할머니가 큰놈한테 책을 읽어주려 하자 작은녀석이 야단이네요.
큰놈은 동생의 양손을 잡아 저지하려 하나 작은 녀석은 막무가네이네요...
할머니를 서로 차지하려고 은근히 기싸움하는 손자들이 무척 귀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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