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과 진주에 떨어져 살다 한달여만에 만나 신나게 춤추는 우리 손자들...
이제 5살이 된 오빠를 따라 10개월 갓 지난 여동생이 무작정 따라 춤추는 모습이 웃기네요.
춤뿐만 아니라 무엇이든 서로 지지 않으려고 기를쓰는 모습이 귀엽기만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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