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겁게 살아가는 중년 삶의 이야기

살아가는이야기

모처럼 만나 신이 난 남매...

惟石정순삼 2012. 1. 21. 21:58

 

서울과 진주에 떨어져 살다 한달여만에 만나 신나게 춤추는 우리 손자들...

이제 5살이 된 오빠를 따라 10개월 갓 지난 여동생이 무작정 따라 춤추는 모습이 웃기네요.

춤뿐만 아니라 무엇이든 서로 지지 않으려고 기를쓰는 모습이 귀엽기만 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