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대교위에서 야경을 잡아보았다.
여의도를 배경으로 88도로의 궤적과 자살방지를 위한 명구와 생명의 전화를 잡아보았다.
삼각대를 설치하여도 장타임으로 한강대교위에서 야경을 찰영하는 것은 상당히 어렵다.
버스나 트럭들이 지나갈 때는 마치 지진이 일어난 것처럼 흔들린다.
여러번 시도하여 가장 조용한 순간에 촬영한 사진을 골라야 한다.
역시나 88도로위의 자동차궤적이 흔들려 선명하지 못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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