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했던 가을의 뒷모습은 쓸쓸하기도 하지만 운치가 있다.
지나가는 가을이 아쉬워 늦가을의 정취를 느끼려고 현충원을 찾아보았다.
마침 현충원 사병묘역에 안장된 채명신장군의 1주기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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