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궁의 정자 등과 어우러져 곱게 물든 창덕궁후원 단풍이 역시나 아름답다.
사전예약을 하지않아 매년 오후시간대에 가게되어 그늘없는 부용정을 담지못해 아쉽다.
내년엔 공사가 끝나고 난 다음 그늘없는 부용정을 기필코 잡아보아야 하겠다.
'나의사진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다시 태어 난 서울빛초롱축제 (0) | 2014.11.22 |
---|---|
평화공원과 하늘공원의 가을 (0) | 2014.11.06 |
삼청각 단풍 구경해 보셨나요? (0) | 2014.11.05 |
불타는 길상사단풍 (0) | 2014.11.05 |
향원정의 가을 (0) | 2014.11.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