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가 한창 기승을 부리던 중복날!
도심속의 수영장인 여의도 수영장을 손주들과 함께 찾았다.
방학을 맞아 엄청난 사람들이 몰려온 것 같다, 그야말로 물 반 사람 반이랄까?
마침 하늘도 쾌청하고 손주들도 신나게 놀아주니 한결 시원해 지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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