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겁게 살아가는 중년 삶의 이야기

나의사진이야기

때이른 관곡지 연꽃

惟石정순삼 2014. 6. 25. 17:57

7월 중 하순이 되어야 제대로 핀 연꽃을 구경할 수 있는데 성급하게 관곡지를 다녀왔다.

하지만 여기에도 성급한 연꽃들이 꽃망울을 터뜨렸고 길가에 활짝 핀 코스모스가 가을을 연상시킨다. 

 

 

 

 

 

 

 

 

 

 

 

 

'나의사진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노을공원에서 노을을 만나다  (0) 2014.08.03
아름다운 청담대교 야경  (0) 2014.06.29
광각렌즈속의 국립중앙박물관  (0) 2014.06.08
서울대공원 장미원  (0) 2014.05.24
제사보다 제삿밥에...  (0) 2014.0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