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하고 일상적인 장미 촬영에서 벗어나 접사렌즈의 기능과 능력을 최대한 활용하여
과감하고 파격적인 구도를 시도해 보았습니다. 공부도 많이되고 나름대로 사진도 괜찮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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