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십계명
01. 힘차게 일어나십시요.
시작이 좋아야 끝도 좋습니다.
육상선수는 심판의 총소리에 모든 신경을 곤두세웁니다.
0.001초라도 빠르게 출발하기 위해서입니다.
1년에는 365번의 출발 기회가 있습니다.
빠르냐 늦느냐가 자신의 운명을 다르게 연출합니다.
시작은 빨라야 합니다.
아침에는 희망과 의욕으로 힘차게 일어나십시요.
02. 당당하게 걸으십시요.
인생이란 성공을 향한 끊임없는 행진입니다.
목표를 향하여 당당하게 걸으십시요
당당하게 걷는 사람의 미래는 밝게 비쳐지지만,
비실거리며 걷는 사람의 앞날은 암담하기 마련입니다.
값진 삶을 살려면, 가슴을 펴고 당당하게 걸으십시요.
03. 오늘 일은 오늘로 끝내십시요.
성공해야겠다는 의지가 있다면 미루는 습관에서 벗어나십시요.
우리가 살고 있는 것은 오늘 하루뿐입니다.
내일은 내일 해가 뜬다해도 그것은 내일의 해입니다.
내일은 내일의 문제가 우리를 기다린다. 미루지 마십시요.
미루는 것은 죽음에 이르는 병입니다.
04. 시간을 정해 놓고 책을 읽으십시요.
책 속에 길이 있습니다.
길이 없다고 헤매는 사람의 공통점은 책을 읽지 않는데 있습니다.
지혜가 가득한 책을 소화 시키십시요.
하루에 30분씩 독서 시간을 만들어 보십시요.
바쁜 사람이라 해도 30분 시간을 내는 것은 힘든 일이 아닙니다.
하루에 30분씩 독서 시간을 만들어 보십시요.
학교에서는 점수를 더 받기 위해 공부하지만,
사회에서는 살아 남기위해 책을 읽어야 합니다.
05. 웃는 훈련을 반복하십시요.
최후에 웃는 자가 승리자입니다.
그렇다면 웃는 훈련을 쌓아야 합니다.
자신을 돋보이게 하는 지름길도 웃음입니다.
웃으면 복이 온다는 말은 그냥 생긴 말이 아닙니다.
웃다보면 즐거워지고 즐거워지면 일이 술술 풀립니다.
사람은 웃다보면 자신도 모르게 긍정적으로 바뀝니다.
웃고 웃자.그러면 웃을 일이 생겨납니다.
06. 말하는 법을 배우십시요.
말이란 의사소통을 위해 하는 것만은 아닙니다.
자기가 자신에게 말을 할 수 있고,
절대자인 신과도 대화할 수 있습니다.
해야할 말과 해서는 안될 말을 분간하는 방법을 깨우치십시요.
나의 입에서 나오는 대로 뱉는 것은 공해입니다.
상대방을 즐겁고 기쁘게 해주는 말. 힘이 생기도록 하는 말을 연습해보자.
그것이 말 잘하는 법입니다.
07. 하루 한가지씩 좋은 일을 하십시요.
인생에는 연장전이 없습니다.
그러나 살아온 발자취는 영원히 지워지지 않습니다.
하루에 크건 작건 좋은 일을 하십시요.
그것이 자신의 삶을 빛나게 할 뿐 아니라 사람답게 사는 일입니다.
좋은 일 하는 사람의 얼굴은 아름답게 빛납니다.
마음에 행복이 가득차기 때문입니다.
08. 자신을 해방시키십시요.
어떤 어려움이라도 마음을 열고 밀고 나가면 해결됩니다.
어렵다,안 된다,힘든다고 하지마십시요.
굳게 닫혀진 자신의 마음을 활짝 열어보십시요.
마음을 열면 행복이 들어옵니다.
자신의 마음을 열어 놓으면 너와 내가 아니라.
모두가 하나가 되어 기쁨 가득한 세상을 만들게 됩니다.
마음을 밝혀라. 그리고 자신을 해방시키십시요.
09. 사랑을 업그레이드 시키십시요.
사랑은 아무나 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런데도 아무나 사랑을 합니다.
말이 사랑이지 진정한 사랑이라고 할 수는 없는 일입니다
처음에 뜨거웠던 사랑도 시간이 흐름에 따라 차츰 퇴색됩니다.
그래서 자신의 사랑을 뜨거운 용광로처럼
업그레이드 시키는 것이 필요합니다.
지금의 사랑을 불살라 버리십시요.
그리고 새로운 사랑으로 신장개업하십시요.
10. 매일 매일 점검하십시요.
생각하는 사람만이 살아 남습니다.
생각 없이 사는 것은 삶이 아니라 생존일 뿐입니다.
이제 자신을 점검해 보십시요.
인생의 흑자와 적자를 보살피지 않으면 내일을 기약 수가 없습니다.
저녁에 그냥 잠자리에 들지 마십시요.
자신의 하루를 점검한 다음 눈을 감으십시요.
나날이 향상하고 발전하십시요.
- 좋은 글 중에서 -
우리네 사는 모습 속에
우리네 사는 모습 속에
아껴주는 마음들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시기하기보다 인정하고 배우려는 마음과
더불어 삶을 이루려는 마음들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미운 마음 때문에 거북한 모습보다는
이해와 사랑이 가득한 마음들로 살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우리네 있는 모습 속에
다독이는 가슴들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차가운 똑똑함보다는 눈물을 아는 따뜻함과
정겹게 손잡을 수 있는 고움들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시샘과 욕심으로 서로 흠을 찾기보다는
보듬고 위하며 베풀고 나누면서 살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우리네 사는 모습에서
다른 사람의 것을 탐할 때는 내 손을 펴야하고
남의 마음을 아프게 하면
내 마음도 아픈 게 이치인데
좋은 것은 내가 하고
험한 것은 남의 몫이길 원하면서
행복하게 살기를 바란다면
어찌 하늘을 보고 산다고 할 수 있겠습니까?
- 오광수 / 하늘을 보고 산다면 -
'중년부부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yes를 부르는 10 대화의 기술 (0) | 2013.06.10 |
---|---|
부부 중 어느 한쪽이 먼저 세상을 떠날 때 (0) | 2013.06.10 |
고질병과 고칠병 (0) | 2013.05.26 |
3가지 만남의 복 (0) | 2013.05.25 |
Mother and daughter (0) | 2013.05.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