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가탄신일을 앞두고 서울도심의 대표적인 사찰인 강남의 봉은사를 찾았다.
봉은사는 도심의 빌딩군과 멋진 조화를 이루고 있는데, 사찰자체만으로도 무척 아릅답다.
석가탄신일 준비로 곳곳에 연등까지 곁들어 더욱 아름다운 봉은사의 여기저기를 둘러보았다.
저마다의 소망을 담아 연등을 달고 있었는데 법당안의 연등 108만원부터 외곽등 3만원까지 다양하단다.
법당안에 매달은 연등과 외부 길에 단 연등에 따라 소원성취도 다른 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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