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베가스 스트립 전경
뉴욕 자유의 여신상과 브루클린 다리 재현
세계최고라는 라스베가스 분수쇼를 연출하는 벨라지오 호텔
라스베가스 호텔의 상징인 엠지엠그랜드 호텔
우리가족이 숙박했던 베네치아 호텔
웅장한 외양과 로비를 자랑하는 시저스팰리스 호텔
손자녀석 썬글라스속의 눈동자는 어디를 보고있는지...?
피라미드를 형상화한 루소 호텔
멋지게 외양을 꾸민 팔라조 호텔
라스베가스 스트립의 야경
베네치아 호텔부근의 화려한 야경
라스베가스 최고의 흥행인 카쇼를 연출하는 엠지엠그랜드 호텔, 전가족이 비싸게 보았네요
루소호텔 부근의 야경도 멋지네요
라스베가스 스트립의 중심에 위치한 파리의 상징물
다운타운의 야경도 멋지데요, 특히 LG에서 수십만개의 전구를 이용하여 연출하는 천정쇼가 압권이고요
공짜 해적쇼를 연출하는 트래져아일랜드 호텔
5성급인 베네치아 호텔의 내부모습
라스베가스의 호텔들은 카지노손님 유치위주로 운영하여 5성급호텔도 생각보다는 저렴하데요
시저스팰리스 호텔의 웅장한 로비
벨라지오 호텔의 기나긴 통로로비
팔라조 호텔의 내부폭포
광각렌즈로 잡은 베네치아 호텔의 황금색 로비
베네치아 호텔 중앙광장의 인공하늘과 바다, 밤인지 낮인지 구분이 안되죠
손자와 함께 탄 곤돌라 여사공의 산타루치아 노래가 지금도 들리는 듯...
베네치아 호텔의 카지노, 방사선 5각형으로 이런통로가 5개나 있으니...
아마도 카지노크기가 축구장 2개면 정도 크기는 족히 될것 같네요...
남녀, 인종 구분없이 카지노에 사람이 넘치는데 특히 노부부들 모습이 좋아보이데요
1931년부터 5년간에 걸쳐 후버 댐을 건설하였다고 하는데, 그 시대에 이렇게 황망한 사막지역에서
암벽을 뚫고서 이런 대역사를 했다는게 믿기지 않네요. 여기서 생산되는 전기와 물이
네바다의 사막지역에 건설된 도박과 환락의 도시 라스베가스를 태생시켰다지요.
최근에 그 유명한 빅셔다리 모양을 본뜬 다리를 놓아 그랜드캐년 방향으로 우회할 수 있게 하였네요.
후버댐을 사이에 두고 왼쪽은 네바다주, 오른쪽은 애리조나주로서 1시간의 시간대차가 있지요.
위의 사진은 네바다 타임으로 0825분이고, 아래 사진은 애리조나 타임으로 0925분을 가르키고 있네요.
댐건설시 엄청난 희생자가 발생하였는데 특히 중국인 희생자가 많았다지요.
후버댐 조망소도 암벽색과 조화를 이루네요.
그랜드캐년 마더포인터 가는 길에 전가족이 모처럼 찰칵~
라스베가스에서 6시간동안 가는 길에 진눈개비를 조금씩 뿌리더니 현지에선 모습을 보여주네요
날씨가 조금만 더 맑았으면 더 좋은 모습을 담을 수 있었을텐데...
로스엔젤러스 다운타운의 뮤직센터 분수대에서 손자와 커플티를 입고서는...
할리우드하이랜드에서 손자와 함께 할리우드 표지판을 배경으로...
리오호텔 이름에 걸맞게 호텔쇼도 거시기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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